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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이랑 난이도 비슷 혹은 살짝 어려운걸로요! 추천해주시면 올해 운좋은일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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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할매턴 지문 읽히지가 않아서 3번 다시 읽은것만 기억남 그 뒤론 아무 기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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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컷인데 왜 이렇게 어렵죠… 진짜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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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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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수강생 모임 옵챗방 비번 알길 원하시는 신도분들 보세요 4
안녕하세요 옵챗방 심찬우 수강생모임 방장 세계의 찬우화 입니다. 심천지방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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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귀마개끼고 수능볼려고하는데 귀마개 좋은제품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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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나 강k 무난한 회차까지는 ㄱㅊ게 보는데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점수가 좀 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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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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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평영어 강의 말고 전문항 해설지 보는곳 아시는분 1
올해 6,9평영어 강의 말고 전문항 해설지 보는곳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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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vs n제 0
기출 막 끝난 상태에서 교육청 평가원은 1등급 나오고 사설은 84-92 진동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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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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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년 서바는 괜찮았는데 올해는 힘들까요? 그냥 보다가 나와버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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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점수대가 이 정도인데 수능날 1등급 기대해도 될까요 2
파이널은 난이도 상관없이 45 아니면 47 시즌 프리는 50 48 48 44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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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실모를 쳐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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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가 폭력사용배제가 틀렷다는데 이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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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3등급인데 13회 80점 맞음 너무 좋다허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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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고정 3인데 내년에 1받고 싶어요 검더텅 어법이랑 독해 풀고 (고2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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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딴문제를 왜못풀지…? 왜 범위가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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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0분은 강k랑 바꿔놓은 줄 알았는데 좀 넘기다보니까 할만해지는느낌... 일단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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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받고 과외 알바하는 사람은 얼마나 잇는 거 가타요?? 0
I just 문득 wonder (• 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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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점점 모든 시험지에서 독서론이 어려워지는 거 같음… 10모 이제 풀었는데 2번 틀림 ㅅㅂ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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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15번에서 시험칠때 계속 t가 5이하를 1이라고 하고 -4에서 이차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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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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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까지 퇴원 못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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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누가 나락갈 지 각 잡히겠구만.... 수능 난이도 나오길 기대해 봄. 공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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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게 다른 사설 보다 쉬움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존나 어려운 시험인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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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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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커리 6
고2이고 석민쌤 비독원, 문개정 완강했는데 마닳로 기출분기하기전에 문학 기출분석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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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와 2
뱃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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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오 5
아빠가 며칠전에 바람피우는 걸 들키셨습니다 공부 해야되는데 계속 손에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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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많군 0
다 풀긴했으니까 내가 이긴걸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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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왜이럼 ㄹㅇ 개형 다 잡고 계산 밀다 10분 쓰고 던졌는데 숏컷 루트가 따로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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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틀 23수능이랑 이번 6평이랑 짬뽕하고 23수능킬러빼고 준킬러를 좀 빡세게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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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영권 분쟁테마 만들어진듯 ㅋㅋㅋ 국장 벨류업 가즈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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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drunken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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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떻게 준비하고 계심?? 올해 커리가 곧 있음 끝나서 책을 못 사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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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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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컷보고 출제진들이 난이도를 올리지 않을까...? 근데 이왕 올릴꺼 아무도 못풀게 올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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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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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보기먼저 보라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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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복잡하네 뭔가 꿀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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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독서실이 귀에 익은데 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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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빡셈 2
수학 100분도 오늘만 굳이 목에 담 걸리고 아침에 이매진도 독서 한 지문에 2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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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름... 화나!! 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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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도 이러면 소원이 없겠는데… 한 5년동안 얘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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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신청 버튼 눌러도 신청하는 방법이 안 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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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