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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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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국어 질문좀 11
희소가치를 둘러싼 집단 간 이해관계의 대립을 강조한다 이게 희소가치를 둘러싼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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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ㄱ, ㄴ 모두 옳은 선지인데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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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데..? 그럼 사고나서 배터리 새거로 갈아두거나 할 수 없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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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최면걸기 4
"인증없는 점수 공유는 호머한거다" 아닌걸 알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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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보다 3배는 어려운것같은데 ㅠㅠ 오르비형님들은 다 잘 푸시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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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쉬웠다는 반응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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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7 킬캠 4회 ㄹㅇ 박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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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80 80나옴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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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등급 올리기 제일 힘든 듯,,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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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가진 아빠가 저러고 다녔으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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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3 미적 76 문학이랑 공통 왤케 어려움 +) 이거 대충 몇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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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요거 느낌 났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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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피뎁으로 팔고있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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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2~3시간 자면 국어실모 60점대 나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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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도 우석한 문과로 쉽게(?)갈 수 있었는데 8
대충 연경 1차 합 할 점수대면 우석한 뚫을 수 있었음 그 때도 지금처럼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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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시간에 맨날 롤체하고 폰봐가지고 집중력이 그냥 사람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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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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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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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올라오는 점수들 보면... 그래서 어떻게든 수학으로라도 커벼쳐보려고 하는건데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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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어디까지인가? 12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리 높게 잡아도 현실적으로 중앙대까지는 무조건 명문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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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점은 해프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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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좀 넘게 남았었는데 21 빼곤 하나도 못 푼 게 ㄹㅇ 허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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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유리함 특히 2등급 선에서는 22 23처럼 확통 나오면 털릴 사람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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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투스 22번 0
답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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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쩔티비쥬~? 넌 어쩔 전자레인지쥬~?이러면서 누구 하나 울때까지 이러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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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모 귀할때는 종로네 중앙이네 별거 다 모아서 풀었는데 요즘은 그런사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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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에 식 발견해서 겨우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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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그대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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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진로 학교생활 회사생활 등 다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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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대 2025 고대(not 불영어 대신 작년처럼 과탐 우대 변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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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약학과 2
하닉은 기존보다 훨씬 빡셀듯…? 삼전 계약은 많이 떨어질 거 같고 기존에는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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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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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공습경보 공습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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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못함 진짜 9
진짜 수능 2주전부터 내년 2월까지 최대한 자가최면 걸면서 들어오지 말아야하나 멘탈만 박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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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는거도 없고 오르비 들어오면 기만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으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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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확통 72 영어 1 생윤 50 윤사 50 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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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제외 독서+문학만 보면 어느때가 더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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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랑 모닝글로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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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동생들한테 수학커리 상담 받으면서 궁금하던건데 20
왜 현우진 한석원 등등 각 회사 유명한 사람 안듣고 김성은 이승효 신민우 이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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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3
맥날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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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답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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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려서 기분좋았는데 쉬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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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1(수학 1) 1-2 1.8(수학 1) 2-1 1.75(일본어 빼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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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무섭네 5
10더프 이제 사문만 남았는데 10더프 사문 개어렵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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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이 9평보다 쉬운 거 같은데 ㅋㅋ 1컷 96 아님? 8
점심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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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이 1
좋다…너무 귀엽고 스윗하다… 너무 좋다… 잘생긴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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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수능 던지고 나가서 젊음을 쟁취하자 기념으로 존잘러 투척
왜 비판을 합리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꼬우면 내용 왜곡해서 받아들인 멍청한 니 잘못" 이런 명제로 인간을 문해력 딸리는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냥 반박하기 귀찮거나 폐쇄적이라 수용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음.
근데 왜 그 심찬우 그 분이 쓴 글 댓글에서 논쟁 안 하시고 새로 글 파서 같은 편 구걸하시나요? (진짜궁금)
심찬우 글에 댓글 많이 달았는데 대답을안해주는데요?
장문으로 글 쓰시거나 수업 준비? 중이실 수도 있으실듯 기다리시면 답글 달아주시지 않을까요
백분위100.. 그저 goat
나 너무 무섭다노 ㅜㅜㅜㅜ 제발 그만하자노 ㅠㅠㅠ
이사람진짜개쳐웃기네
근데 강사 말 한마디에 자기 공부법을 바꿈?? (심찬우 수강생임)
그건 사바사라 모르겠고 그냥 잘못된 공부법에 반박하는 거임
제가 만약
수능 전까지 EBS 수특수완만 100회독하다가 들어가라
라고 했으면 무조건 반박이 나오겠죠?
그런 거임
잘못된 공부법이 아니라 다른 공부법인것 같습니다. 수특수완 100회독을 해도 그게 맞는 사람들은 성적이 오르겠지요. 심찬우t는 지금까지 강사생활로 공부법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가 언제부터 권위가 잇엇음 근데
수능 판에서는 강사가 그 과목에 대한 권위가 있다거 생각하는대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뭐
궁금한게 왜 심찬우를 까는건가요? 국어 강사세요?
아니요 고졸 백수입니다.
아 여긴 광운대햄 댓안달려나 ㅋㅋ
미레님 화이팅하십쇼 응원합니다
저 ebs시작도 안했는데 고전시가 현대시가
수특만 해도되나요?
너무많은데..ㅜㅜ
아침 점심 저녁때마다 조금씩 하면 생각보다 금방 끝나요
구구절절 맞는 말 같은데 광신도들이 많긴 한가보다 ㅋㅋ
김미레님께서 심찬우강사의 의견을 미리
‘잘못된 의견’으로 단정하고 계시니
사람들이 본인의 반박에 재반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심찬우강사의, 본인의, 제 의견도 모두 하나의 의견일 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개인의 몫이 아닙니다.
심찬우강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수능을 치뤘다가
ebs를 보지않아서 망했다 라고 주장하는 수험생이 여럿 있다면
그때에 김미레님의 의견은 옳다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강사라는 직업은 권위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수험생엑게 있어 파급력이 큰 직종일 뿐입니다.
그 파급력 아래에 있던 있지 않던 심찬우강사의 의견을 듣는 것은 수험생의 자유입니다
20살정도 먹었으면 주체적으로 거를건 거를 나이 아닐까요?
이건 좀
뭔 의도이신지 이해는 됨.
반박하라고 글 적은 것의 의미가 본인 견해 참고만 하라는 것, 불확실해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만 하라는 것.
사람들은 메시지를 공격해달라는 메시지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어지럽긴 함.
어떻게 공부해도 국어는 EBS하는게 안하는것보다 낫지 않나..?
맞긴함 ㅋㅋ
+1 전제하에 기출보는게 도움되긴 함 ㅋㅋ
근데 수능은 운이 포함되어 있어서 EBS를 하면 애초에 그 해 끝낼수도 있구.. 그리고 낮은 성적대 친구들은 독서 이비에스보단 문학 이비에스가 훨씬 도움될텐뎅
근데 솔직히 밑줄 긋지 말라는건 수업 들으면 이해되는 말이긴 함. 나한테도 많이 도움 되고 있고. 하도 국어 교재랍시고 고1, 고2때까지 웬만한 독서 책 보면 공부 방법에 '도형을 이용하며 읽을것'이라고 써져 있어서 그렇게 했더니 결국 중요한 문장이 뭔지도 모르고 낙서만 돼 있고 서치 불가능할 정도까지 됐음. 이건 꼭 김동욱T같은 쌤들이 말 안하셔도 진짜 소중한 공부법 같음.
+요즘에 이런 글들 많아서 그런지 본인도 수업에서 "그어도 되는데, 그전에 이해하고 그어라"라고 하심 ㅋㅋ
사실 그 외에도 이미 밑줄 그어야 할 부분은 '예외적인 것', '서치 용으로 안 외워도 되는거' 정도인데, 썸네일이 워낙 좀 자극적인지라... 그런 말은 다 가려지는게 아쉽네요
매체를 보며 주체적인 수용을 할 수 있는 것은 현대사회의 수험생에게는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바가 다를 수 있고 무조건적으로 옳고 그름이 있는 건 아니기에, 내용에 대한 판단으로 영상의 잘못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고,
수험생이 단지 영상 혹은 썸네일의 강압적인 태도와 권위 때문에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능 강사정도면 그 과목에서 위상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음 근데 밑줄은 왜 자꾸 치지 말라는거지
증명된 실험이라도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