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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모고 44545를 받으며 서울대 가겠다고 투과목 한사람이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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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볼 때마다 가채점표 쓰기<< 해봤는데 능지 모자라서 가채점표 쓸 시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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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와라 달콤한 시험이여
실모추천좀
인강 강사중에선 김준
사설 컨텐츠팀중에선 owl
구할 수 있으면 현강 강사들 실모
ㄱㅅㄱㅅ
현장에서 풀다 보니까 당황해서 버벅거리는 경우가 요즘 자주 생기는데 푸는 속도를 좀 낮추는 편이 나을까요?
안정적인 점수를 위해서라면 우선 속도를 늦추고, 버벅거리는걸 없앤 후 속도를 높이는게 좋아요.
이건 아직 80일가량 수능이 남아있어서 드리는 말이고
만약 수능 한달정도 남은 상황이었다면
1. 걸어둔 대학이 있고, 고점을 높여야 하는 상황 - 버벅거리지 않길 기도하면서 빠르게 풀기
2. 저점을 높여도 충분히 만족할 점수 - 버벅거리지 않도록 속도 조절하면서 풀기
정도가 되겠네요.
1.시그모 1컷 대강 몇점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까요?
2.시험지마다 다르기야하겠지만 47정도 노린다면 2,3페이지까지 뚫어내는 이상적인 시간은 어느정도인가요?
1. 저는 사설은 1컷 44로 생각하고 풀게 시킵니다.
2. 47을 노린다면 18분정도가 맞고, 이상적으로 가자면 15분 이내로 들어오는게 이상적이긴 해요.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만 더 드려요. 혹시 실전에서 직관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된다고 보시나요?
예를 들어 원자량 이거지 않을까 하고 넣으면 맞는 경우들이요
저는 0, 학생들은 준킬러에서 30%정도 가져가면 된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