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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수12 끝내고 미적수분감 , 드릴 풀고 있는데 실모 하루에 1개 주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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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높은 3까지만 바라는데.. 15아니면 22이런거 버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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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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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 : 2등급 중후반(100점자가 1등급 인원 초과 but 1개 잘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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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친구 맨날 이걸로 놀림 강알리 등킨드나쓰 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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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는 무난무난하고 킬러가 상당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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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민트색 식 저게 왜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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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높네요 수능이면 1컷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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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안한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모름요... 그냥 잘 때까지 계속 잡생각들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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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을때도 그냥 다른 노래는 소리키고 듣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본 씹덕 노래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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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가사가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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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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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확 는다는 느낌은 없는디 얼탱~ 없는거에서 틀리는건 좀 줄어든듯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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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군대나 가라는 하늘의 개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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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9
오디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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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증상 말했더니 판정검사는 안하고 약만 빨리 처방받는걸로 선택했는데 인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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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에 개념기출만 돌리고 50나왔고 9모는 1틀 1등급이긴한데 1개 찍맞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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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틀 빡빡하네요 객관식은 되게 무난무난한듯 주관식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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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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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지능적이다' 라고 한다면, 영리하거나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동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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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많이느낄듯 심지어 오늘 에스파도 같이 봤는데 설마 저새끼가 무휴반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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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얘기만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저런 어그로에 내성이 없네 2
빡갤 보면 저런거 개많은데 걍 사람들 반응 즐기는 관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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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올라온것들중에 젤 이쁜듯 ㅋㅋ 물론 제가 쓸일은 없길 바랍니다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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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3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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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제목 맞추면 천덕 18
감0학0 유라00의유00씨 페이0 0로 러브00브 투러0트0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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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제거로 수능 표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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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인당 GDP 부풀려졌다는데 팩트(거나 팩트에 가까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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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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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드릴2보다 어렵나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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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에서 한번 뜨고 신기루처럼 사라짐...... ㄹㅇ 100점은 다른영역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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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이유, 받아주는 이유도 각양각색인데 외적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한테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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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급컷에 비해 시험지가 쉬운 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내가 수학 2를 다시 받다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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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수시 투트랙인 고2라, 탐구에 엄청 많은 시간을 쓰진 못한다는 거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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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10
지방의대에서 반수하는 내 전남친 수능 망해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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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트레일러 1 + 2 vs 백호 4 + 트레일러 2 0
지금 살려고하는데 어떻게 사는게 나을까요 3개 다 사기에는 풀 시간이 부족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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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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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인간은 0명이라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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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0번에도 그딴 거 낸 거 보면.. 왠지 28번에 적분퍼즐 대신 나올 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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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고하는건 백분위 몇의 사고일까요 오늘 듣고 1년동안 뭐했나 멘탈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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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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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려고 해도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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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 낮나 2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 셋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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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라디오도 갔는데 ㄷㄷ.. 개빡세게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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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함수를 적분하면 연속험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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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현대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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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0
호우평생주소.com환전 지연없이 안전한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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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듯 생각하면서 풀라고 만든 티가 나는듯 근데 아쉬운건 허무한 문제가 좀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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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객관식 7번 입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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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높은데 자존감 낮은사람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22
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