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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쾌적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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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생각입니다 0
2026수능 볼 생각인데 수학 이미지t vs 김기현t중 고민중인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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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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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면 독서실 내 옆자리 분 성함이 현우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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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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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화를 향해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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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또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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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정상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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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적변화 1
작수 34323 (7n, 65, 74, 42, 40) 올6 31332(7n,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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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n제 어댑터까지 끝내고 리트머스 푸는데 유전가니까 너무 심하게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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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사람을보고 다시는 인증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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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모의고사 서바에 비교했을 때 난이도 어떤가요? 0
서바랑 비슷한 난이도면 특난도 모의고사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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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했다. 13
우우 확통여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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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잔뜩 쓰기 0
오늘도 잔뜩 라유했다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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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면서바람만잡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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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편집이나 신경쓸필요 없이 그냥 지인선님이 올려주신 파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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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나 퀄 어떤가요? 푸는중인데 딴n제를 안풀어봐서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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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싫 2
영어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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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배모 시즌 4개 몰아쳐서 효과 좀 봐서 이번에도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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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 완뇨 9
108배는 이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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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실분 ㅠㅠ 그 시선속도계산에 대한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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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인증 각 15
마지막 인증임 지금은 살쪄서 마니 망가짐 걍 니들이 젤 이쁘단 사진 올려본다(필자 고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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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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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6모 73 9모 84인데 엔티켓s1 이해원s1 풀었습니다 엔티켓은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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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밌겠닼ㅋㄴㅋㅋㅋ 맞춤법 틀리면 틀리는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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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n제 0
이거 원래 ㅈ1ㄴ 어려운건가요.. 차라리 기출 다시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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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교재,실모 30프로 할인해서 대리주문 해드립니다 1
이투스 빼고 모든 사이트 다 가능합니다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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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시할때 2등급 머리 박은 과목들 좀 있어서 억울해서 끄적여 보는건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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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서 북반구 태풍 이동방향이 달라진 자료를 주면 위험 안전 반원 위치가 바뀔수 있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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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턴 진짜로 안올건데 마지막으로 인증 하고 갈까요? 사실 오늘 아침에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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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어읽기는 강의 들은 당일에 해여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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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티 고무줄 걸치는 골반뼈(?) 2. 발가락이랑 발 이어지는곳 1은 뼈있는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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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전문 강사가 영어 학습 관련 질문 받아드립니다. 6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겸,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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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낙지 지원자들 중에 나보다 위에 있던 얘들은 대조해보니까 다 들어온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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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0
오늘 이번주까지 쓸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20% 할인쿠폰 왔나요?? 나만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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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린트 어디서하지 23
200페정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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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삐끗해서 ~이상 못 가면 재수할 것이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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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싫어해서 음악이라도 들어야 할거 같은데 클래식 들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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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예민충 6
제가 예민한건지 안예민한간지 헷갈립니다. 주변분이 펜을 내려놓으실때마다 펜이 책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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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생각할때 9
군수중이라 공부시간많이 없긴한데 충남대는 최소 가고싶은데 충남대 가능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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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갔다와야겠다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