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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수학 문제 모르겠어서 답지 봤는데 답지도 이해 안 가면 계속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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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벌써 17레벨이야 10
옯창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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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작성한 ‘EBS 윤사 서술 오류 지적’에 관한 의견에 대해 0
제가 29일 EBS 수특/수완 윤리와 사상에서 ‘싱어의 해외 원조 대상’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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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2후기 0
독서-3 문학-5 매체-1 78 "청소년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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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가) 육가의 사상, (나) 조선 역사서 편찬 수능 2주남은 시점에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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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완 질문 2
우열 관계인 두 유전자가 한명은 상인, 한명은 상반인 경우와 둘 다 상반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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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인 거 같은데 15
모밴 풀렸으니 오늘은 소고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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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비율상으론 딱 커트라인 근처 등수라 개쫄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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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잇는겅우 x값이 2라고해야되는지 없다고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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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마려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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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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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갑자기 아침마다 ㅈㄴ 졸리는데 곧 수능이라 카페인은 안마시고 싶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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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점수 ㅠ 2
국어도 그렇고 요즘 실모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자신감 떨어지는데 , 그럴땐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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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시 40 50 정도에 일어났는데 감기걸리고 패턴 싹 바뀌고 12시에 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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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89 왠일로 요즘 실수 안한다 했다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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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세지문씩 아침마다 푸는중인데 솔직히 지문이랑 문제가 기출이랑 비교하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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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수능 성적표는 없더라. 인증한다고 이것저것 해서 조회하는건 귀찮아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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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은 n=9일때 최소가 되어야 하고 (즉 a9가 마지막으로 음수가 되는 항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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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5회 3
어우 계산 개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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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못하는건가 호머식 채점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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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명 약먹고 일찍 잤는데 머리 깨질거같고 몸이 너무 뜨겁네요,,,어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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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걸리는 화작은 처음이네 쉣… 심지어 하나틀… 오답률탑 탑1,10 두개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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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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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베오베 3회차 독서-4 문-8 화작-3ㅇㅈㄹ 3회차는 69점 박음. 딱 3컷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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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질문 0
이거 왜 t=0에서는 연속성 확인 안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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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가 기본적 자유 상충할때 제한 할 수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궁금해서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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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랑 ebs만 하는데 다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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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수능연기 1
제발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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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단위로 콤마를 찍으니 한국어의 수 체계도 바뀌어야하는게 아닐까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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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국어 모고 4,5 노베 인강 커리 부탁드립니다ㅠ 0
겨울방학 2달동안 강기본 문학 독서 고전시가를 예3문,비와 병행한뒤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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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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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적으로 틀리는건 요샌 별로 없는거같고 적절하지 않은거에서 적절한거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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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로 운좋게 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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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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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잇올에 서울대 과잠좀 안 입고 오면 안되냐 4
왜 굳이 n수생들 모인 자리에 끝판왕 학교 과잠을 입고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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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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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중이 너무 잘되잖아 ㅋㅋㅋㅋ 기분 개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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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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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줘서 풀까 고민중인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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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점 주제통합 날리고 1컷 81점 이하인 가능세계를 찾아 헤맸는데 1컷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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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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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석차 봐야되는건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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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늦버기 0
이렇게 된김에 그냥 오늘은 점심먹고 느긋하게 독서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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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 시대? 10
심찬우 쌤 왈 11월 20일에 어디서 하는지 발표난다함. 근데 두각에 물어보니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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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번 선지가 틀렸다는걸 1문단 만으로 확신할수있나요? 2
이원론 설명 > “이에 견줘” > 동일론은 정신이 육체와 독립되어 존재X 여기서...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