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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가까운 병원 안 감?
가까운 병원이 있는지 몰랐음..
부모님이 돈 다 내 주실텐데…ㅋㅋ 배가 부르셨네요
배가 불렀죠,, 맞아요 근데
전 진짜 부모님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말을 하라고 하는데..
대학얘기나 공부얘기 하시는 거 잘 듣고 수긍하고 이제 부모님이 너 얘기를 해봐라 라고 하면 제 얘기 꺼내는 순간 ”공부나 해라“로 받아쳐요.. 그리고는 왜 얘기를 안하냐고 하고.. 교재도 그냥 제 용돈으로 사요. 물론 부모님이 주신거지만.. 병원비도 제가 내고요,,
님 상황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글만 보면 자기한테만 편향적으로 글 쓴게 너무 느껴짐ㅋㅋ
음.. 그런거 같기도요 그냥 톡 받은 순간 너무 욱했나봐요 일단 펑했어요
님이 잘못된게 아님 대부분의 모두가 그럴거고 전 삼수생의 입장에서 님 같은 시기를 거치고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ㅜ된거라.. 부모님 밑에 있을 때는 최대한 부모님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는게 자식의 도리인듯 잔소리나 훈계 모두 부모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을 잊지 말기?
입시철엔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도 조급해지기 때문에 자식들 빈틈 하나하나가 답답해 보일 수밖에 없음.. 걍 슈능 잘 보고 입시 빨리 끝내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