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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석 크악 시발 바로 괴수들 정상화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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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러들에게 질문 11
다들 원자마다 원자반지름.유효핵전하.이온화E 이런 거 다 외우세요? 전 외울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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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gpt.com/share/66e55265-1c5c-8008-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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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좋은 문제집 뭐가있나요? 인강강사분꺼가 좋은건지 아니면 마더텅해설도괜찮나요? 국영수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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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도 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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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원생은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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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구매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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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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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실모까지는 90점대 꽤많이 뜨는데 서바 강k는 90점대가 손에 꼽네요 으악...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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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더 못올리겠어... 태생이 효율 똥망인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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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9나온 반수생인데 1회부터 6회까지 (5회제외) 80 92 88 77 92 인데 낫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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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물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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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서 이름 모르는 마을로 드라이브 나와서 앉아있네요 여기 너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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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접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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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얘기 나오니까 20
틀딱들 신나서 집합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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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크게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닌데 영어는 좀 함 최저러들 영어 필요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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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관둡니다 3
더이상하면 정신이 못버텨줄거같당 6년동안 인간관계 하나도없고 집에서 맨날싸워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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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사이트에 없는디 QA못하나요?? 하고 싶은데 할 데가 없네... 파이널 2차 오프 학원 구매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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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통 풀 때 체감이 어떠셨나요? 23도 실모 어렵고, 실제 수능에서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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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과탐n제60일연논화학가천대동국대경한치대성대실모이감연대큐브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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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또 되고 대학도 수시가 럭키비키하게 붙어서 숨 좀 쉬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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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극한쪽보다 체감난이도 두배이상 높은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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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재고 모의고사 치면 38분 정도 주어지는데 가나 지문에 13분 박고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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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비활성화 기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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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나 특히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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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가서 기다림 2,정시에 도착 3,30분정도 늦음 4,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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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의 원인과 해결방안 1) 위 지문에서 어법상 틀린 것은? 2) Wh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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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더텅 교육과정 바뀌기 전 문제는 자작인가요?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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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문학에서 abcde 달아놓고 의미하는 바 찾는 문제 같은거는 그냥 무지성 왔다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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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위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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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72점 입니다 (확통) 배성민 하프타임 모의고사 시즌3 8회분 수능 완성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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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푼실모에서도 8번틀인데 진짜 저주걸렸나?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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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퀴즈 6
임계 밀도에 대한 물질 밀도의 값이 큰 우주 모형일수록 해당 우주의 나이가 많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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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이라 해도 좀 낮은 느낌인데 셤지 후기 보려고 포만한 가끔 보는데 거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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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심찬우 3
겁나 설레는데 사랑스러움. 이건 ㄹㅇ. 참고로 나 남자임 60일 연대 치대 국어 실모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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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안되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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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좀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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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항상 문제를 풀고 답을 보면 추론해서 그래프 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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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냥 무지성으로 기출 벅벅 풀고싶은데 어떤가요 0
인강 보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사실 뭐 왜 저런지도 잘 모르겠고, 계속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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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직업? 재산? 외모? 키?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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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왜 맞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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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한다는 소식 들은 바다거북 반응 5
???: 윤석열 기시다 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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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 ap주고 우스 캐리형챔 주고 오너 몸빵시키는게 맞음 바텀은 알아서 잘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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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숫자만 보면 소인수분해하고 특정 시기마다 꽂히는 숫자 하나가 생겨서 깨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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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까지 2키로만 더 뛰면 되는데 가다가 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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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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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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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하시는 형님들 기후변화 외적요인 주기 다들외우고 계신가요? 이심률:10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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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피곤하지 6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