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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는 있는데
적어도 국평오 이하가 책 우겨박는다고 국어 1은 절대 안됨
기본 국어능력도 재능 중 하나긴 한데 솔직히 잠재력이 더 영향력 있는 재능이라고 생각함
암것도 안한 원초상태의 국어 능력이 0이라 해도 내가 만약 1등급의 잠재력이 있다면
독서를 하던 공부를 하던 그걸 발현시킬 수 있는 잠재성이 재능인 느낌?
그걸 발현하기 위해 반복적인 숙련이 노력인거고
수탐은 재능 있으면 결국 무조건 오르는데
국어는 발현조차 까다로워서 안오르는 고능아들이 많이보이는거<<<<이게 결론인듯
그래도 주변 보면 어렸을 때 책 많이 읽은 애들은 거의 다 국어 잘 하긴 하던데
그냥 집단이 우연히 겹친건가
생존자편향
책을 생각하면서 읽는놈이랑
그냥 작가의 의도 ㅈ까고 자기 맘대로 읽는 놈의 차이인듯
어릴때기준으로 그래도 이해를 안하면서는 아니였는데, 올해 그냥 기조좀바뀌니까 나락가는거 보고
생각 꽤 바뀜.
양치기따위랑 본질적으로 비슷한 '많이읽기'가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음
음 가끔보면 글 자체를 읽으면서 머리에 아예 못넣는 애들이 있음 겜창이거나 글을 개싫어하거나...독서 많이하면 그래두 글이 머리에 들어온다는 거니까 방향 교정하면 ㄱㅊ을지도...몰?루
작년 평가원 다 1이긴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