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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ㄷㄴㅇㄷ
그 1년을 효율적으로 잘 쓰는 것에서
실력이 나오지 않을까요..
공부하는 법을 잘 아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공부하는 법을 잘 아는 것까지도 운이 개입한다고 생각함
주변 환경이 안 좋거나
(주변에 공부법을 참고할 만한 사람이 없는 경우)
그냥 멍청해서 공부법을 늦게 깨닫는 경우…
환경이랑 자기 지능은 본인의지로 되는 게 아니니까
아 그런부분까지 운으로 보신다면
맞는 말이긴하죠
1년만 준비하면 재능이 맞는데 대부분의 상위권은 1년만 공부하질 않음
뭐 한 10년 공부해도 재능맞는거같은데
인강이 다 보급되어 있는데 뭐.. 나도 주변인들이 물어보면 노력이라 하지만 4~5수이상은 박아봤자 제자리 걸음임
인강도 못들을 재력이라면 뭐 할말 없고
ㄹㅇㅋㅋ 상승 기울기가 다른데
재능의 정도가 지수함수의 밑이고 노력이 x축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