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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0
화작 -88 확통 -80 영어 -91 생윤- 50 사문 47 이정도면 라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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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갱생불가능한 개버러지폐급인간쓰레기폐기물입니다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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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실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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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속 공부장면 14
무슨 과목인지 맞추면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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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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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런데 생윤 너무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10월 말에 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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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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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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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4
동의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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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보라색 이름을 갖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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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무현도 지선을 말아먹어서 그렇지 총선은 이겼는데 노무현 정부 4년차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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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에 대해 반발할 나이인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40대에 안짤리겠다고 안정성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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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긴 했는데 체감 난이도 10월이랑 비슷? 그이상? 이었음... 손가락 몇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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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외부응시 학원 못찾아서 11이퀄모고 봣는데 수능 2주전에 이 귀중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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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에 시름 견디겠다는 시인데 “깊은 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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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한계 4
공통도 못하는 저능아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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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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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제야 해줘 상혁이형이 반반가고 우제가 빈 막으면 할만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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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시는 치킨 한 마리 보내드리거나 원하시는상품권 드릴게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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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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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1
감동란 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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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며칠 남았든 뭣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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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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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글을 난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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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수학 0
고작 수열인데 다 맞기 더럽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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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x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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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꺼 왤케 별로일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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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그냥 사설 실모에서 약점 계속확인하고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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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리 실모 난이도 대체적으로 어떤 편인가요? 배모 특모 등등 이상하게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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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13일도 파이팅하세요 잘 치면 돌아오겠습니다 절평은 둘 다 1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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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가는거 알바아닌데 관심있던 애가 나가는건 좀 충격이네 이럴줄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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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0
국수영생윤한지 33334이면 어디가..? 하 ㅠㅠ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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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인데 타지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시작한 반수인데 왤케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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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상값인가요?? 좀 많이 낮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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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2
오답별로 안했는데 그냥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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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개념 0
이기상 2025개념강의를 듣고있는데 수능 끝나면 개념강의들 다 내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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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언어에서도 매체에서도 개같이 틀려서 장렬히 전사했는데 평가원 뺑뺑이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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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선지 찾으라고 해서 찾으러 가놓고 자꾸 앞선지에서 너무 맞는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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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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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동사 세사 순 93 88 87 50 48(ㅅㅂ) 국어 문학 :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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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정도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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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요 글고 수학 81이면 2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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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5
언매 98인데 3번 틀림 사실 4번선지가 왜 아닌건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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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남은거 끝나면 상상 파이널 풀라 했는데 걍 버리고 김승모 사서 푸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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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11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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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2
1년 6개월 금딸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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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진 모르겠지만 12
참 귀엽네요 (너 아님)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