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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갔는데 왜 나갔는지 모르겠음.. 버블도 아니고 i클라우드도 아니고 유튜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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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고해야하나.. 14
아님 걍 프로필에 모교 박아놓울까 이미 다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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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5
이 문제 네모박스 친 곳에서 x 값이 두 개 나왔는데 풀 때는 그림상으로 BE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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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중앙대 0
첨소공: 첨단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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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vs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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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과목 단점 2
딴과목(특히 과탐) :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나오면 본인이 몰랐던거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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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고딩보고 꼴릴수있으면 성인도 고딩보고 꼴릴수있는거 아님? 고딩고딩 야스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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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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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vs 이감 3
개인적으로 상상이 더 좋은듯? 각 5~10회차 풀어봤는데 뭔가 상상이 문학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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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쎈 알피엠 시발점 워크북 - 각각 2회독 , 시발점은 책만 3회독 마플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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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풀려서 그냥 사탐런한 사람됨ㅋㅋ 아 저는 윤사 사문 한지 생윤 다 해본 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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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1 처음 시작하는데 ot에 기출도 같이 하라그래서 개념기출 메가패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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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이랑 평가원 모두 다 높은 2등급인데 뭘 해야할까요?기출은 좀 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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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부머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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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상상 베오베 좋다는 글 봤느ㅡㄴ데 가격은 저렴한 편잉거 같던데 살만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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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수험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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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누가 인서울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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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싶어 엉엉 누가 나를 멈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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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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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질문 7
B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강하면 A도 동쪽으로 이동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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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복권 발사대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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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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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4,5,6,7,8,9,10,수능 전 1등급 질문 받아요 27
현역때는 국어 3 떴었고 재수하면서 부터 성적표가 나왔던 모든 시험에서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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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박 3일 0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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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에서 측정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중심부와 가깝다고 판단한다고 하는데 이때 태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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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 물리는걸 통후추의 맞과 향으로 커버칠수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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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뎃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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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괜히했나 8
경북전자 -> 건대 전전 그냥 옆그레이드... 백분위는 엄청 올랐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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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 0
중앙대 첨소공이 분캠인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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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생1이 그나마 나을거같긴해요 지1 9모 등급컷보니까 말이아니긴함 생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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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x)) = x 이면 f,g 는 역함수 관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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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미적 96 강k 84~100 왔다갔다 해요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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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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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이야기임 수학이랑 국어는 노력해서 2까지는 맞춰놨는데 (수능기준, 걍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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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백 변화 2
작년 9평 평백 61 >> 올해 9평 평백 94 너무너무 뿌듯하다 근데 영어는 4 > 5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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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성유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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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나오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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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나는 진짜 객관적으로 정신이 미친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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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에 투자한 시간을 줄일 것 같음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좀 구리다고 생각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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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배그 출시+에이틴 웹드라마+이때 아이돌 명곡 ㅈㄴ 많았는데(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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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대세종, 연세대원주 학생들 본교 코스프레 역겹다면서 정작 본인도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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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도 그렇게 했었음 1달만에 123 다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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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져시져 오르비언들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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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했다 2
검더텅 혼자못할거 같으니까 이알기만 들어야지.. 괜찮은 선택이죠,?? ㅠ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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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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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사전예약완뇨 1
강철중도 곧 결제니까 얘네랑 서바강k현강에 시간되면 강x시즌3 수학황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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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기다린지 하루가 지났어어요ㅛ오오오?????!??!?.?? 어째서 저의 머리가...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