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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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은 돈이 안되니까 안할 수 있다 치는데 총평조차 안해주는건 그냥 태도 문제 아님? 그냥 귀찮아서 안해주는거 말고는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기하러들이 아무리 적다 해도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밖에 안드는디.. 기하러들아 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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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요즘 계속 드는 생각인데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밖에 안들어요ㅋㅋ
6모 기하 선택자가 1만 1천명... 수능때는 더 내려갈 예정인데
전국에 현우진 해설강의를 듣는 애들을 많아도 10%라고 치면
딱 1천명을 위해서 강의하는 셈이죠..
사실 저같애도 전국에서 내가 해설강의를 준비하고 검토해서 올렸는데 딱 천 명밖에 안본다고 생각하면 진짜 하기 싫을 것 같긴 합니다
수지타산도 안맞고 하니 그런거겠죠
예전에 22학년도 페어웰이었나? 거기에서 그러셨는데 자기는 안될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가망이 보이면 무조건 최고를 찍을 때까지 노력하신댔죠.
아마 기하는 어차피 수능에서 빠질 마당에 사람도 없고 얻는것도 없는
안될것 같은 경우라 생각하시고 깔끔하게 포기하신 게 아닐까요...ㅠㅠ
이정도면 그냥 문제를 거들떠도 안본듯ㅋㅋ ppt는 안만들더라도 한번 쓱 풀고 의견정도는 말해줄수있을텐데
풀어봤는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