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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때 당시에 시의성이 있었어서 잘 지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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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뭐하시나요.. 실모 치면서 약점노트 정리한거 보면 될까요
역대급은 아닌데 많은 응용 문제를 풀어봐야된다 생각합니다
9월에 유자분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사설은 10월에나 돌릴텐데^^ 2등급 목표로 가도 빡빡할까봐 걱정이에요
실문풀 정도 풀고 나머진 다양한 실모를 접해보세요
인강으로는 식스센스 모고를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혹시 모고 수능까지 몇 회 정도 잡는게 좋을까요? 진짜 올해 수능 대박나세요!!
전 기본 50회 이상 풀었어요 유자분 다 듣고 나서는 n제와 실모를 병행하시면 됩니당
역대급 맞다고 봅니다.
개정 이후로 나온 시험중에 제일 어려웠다도 생각해요
23수능 45점
24수능 47점 (현장응시)
9평 40점 (물론 공부 한자도 안하고 보긴했지만 그거 감안해도)
4페이지 뿐만아니라 1,2,3페이지에도 중간중간에 턱턱 걸리는 문제 다수 있어서 엄청 불편하고 깐깐한 시험지 였어요
헉 감사합니다ㅠㅠ
작수기준 1.5배정도 어려운거같네요
작년 69수능 50 50 47(개념문제 3점)
올해 69 50 50입니다
와...공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냥 존경스럽습니다...
음 예를들어 고지자기극이나 천체파트에서, 문제를 풀때 방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원리를 확실히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수학과 비슷하게요.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그냥 넘기지 않고 어떻게든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비슷하게 (저기압 > 용승)이라는 결과를 외울려기보다, 저기압이면 (북반구) 반시계방향으로 바람이 도는데 해수는 바람의 오른쪽 직각 방향으로 가게되니까 해수는 발산하고 이 부분을 채우기 위해 용승이 일어난다. 이러한 과정 위주로 생각했습니다
답변 상세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오지훈 선생님 메인으로 하셨나요?
개념이랑 모고는 오지훈으로 햇엇고 유자분 대신 솔텍 했었습니다 올해는 그냥 작년꺼 복습하는 식으로 하고있어요
작년 9 슈능 48 47
올해 69 43 34 개쳐망함 개어려움
23수능급임 난이도는
와...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