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2024-09-05 13:59:18 원문 2024-09-05 12:36 조회수 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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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동안 휴대폰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2024.09.05.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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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큰일났네
자기들은 진짜 의료대란 아니었던 것
이제 있는 자들만 응급실 가고 수술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글씨크기 실환가
안유진필름써도 저런거 찍히는거 못막나?
삭제중ㅋㅋ
이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만 응급실 갈 수 있는거지 ㅋㅋ
대다나다!
우리나라는 진짜 평생 후진국이네
2050년쯤 가면 알아서 없어질듯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준선진국 시기임. 한 20년쯤 뒤에 진짜 후진국이 뭔지 알게 될거임
20년까지 갈 것도 없네요 2028년 이후부터 본격화 될듯요
준선진국은 누가 만들어낸 단어인가요?
뭐야...양키놈이네;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놈을 데려다 국회의원에 앉혀놨으니... 돌아가는 꼬라지 봐라
2026년인가 7년부터 초고령사회 들어가는데 이 기점으로 무너지는 속도 가속화될듯함
요한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요한게이야..
글씨크기실화야
원래 회의할 때 의도적으로 글씨 키워서 일부러 기자들한테 노출시키는 경우 많음
이게 맞을걸요
저걸 뭐하러 일부러 노출해요?
그 이준석 내부총질 문자 공개된 것도 꽤 구도가 절묘하던데..
이게 일반 국민들에게는 큰 반감을 일으키는게 맞지만, 힘이나 돈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딱 이제 줄 잘 서야지 살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거임. 예전에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식 거래 문자도 그렇고…대부분 다 정치적인 계산을 거친 후 의도적으로 공개하는거임ㅇㅇ
인요한 정치초보라서 그런거 아닐듯
애초에 저 사람 정치인으로 보기도 좀 그런게
그냥 미국인임
근데 이거 문자 삭제하는 장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