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 “2025년 증원부터 다시 논의해야” 입장 고수
2024-09-07 09:28:29 원문 2024-09-07 12:57 조회수 3,251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093716
의료계, 협의체 참여 놓고 고심 중
정부·여당이 6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의대 증원 등 의료 개혁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의료계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는 그간 “2026학년이 아닌 2025학년(올해 입시) 증원부터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의정 사태가 장기화하고 의료계의 대화 거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면서 이번엔 대화에 참여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가 이날 2026학년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제로베이스(원점) 논의’를 언급하는 등 전...
-
텔레그램 CEO "각종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것…사용자 정보 제공"
09/24 10:49 등록 | 원문 2024-09-24 09:38 7 7
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
[단독] 40분 거리 '강남 학원' 다니면서…'농어촌 전형'
09/22 22:13 등록 | 원문 2019-12-24 20:06 15 17
[뉴스데스크]◀ 앵커 ▶ 대학 입시 전형 중에 농어촌 전형이 있습니다. 시골 학생을...
-
서울교육감 진보 '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곽노현 탈락
09/22 20:54 등록 | 원문 2024-09-22 19:11 1 6
24∼25일 2차 여론조사 거쳐 최종 단일화 후보 선정 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도...
-
군인들이 비밀 '암구호' 사채업자에 유출…돈빌리고 담보로 넘겨
09/22 16:52 등록 | 원문 2024-09-22 11:05 0 0
금전 융통하며 3급 비밀 암구호 공유…군·검경 대대적 합동 수사 (전주=연합뉴스)...
-
난해한 시 '이상의 오감도'...물리학으로 비밀 풀었다
09/22 11:55 등록 | 원문 2024-09-22 12:47 1 12
[앵커] 일제강점기 대표적 시인 이상은 천재라는 평가와 함께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과...
-
제니, '실내 흡연' 사과 "문화적·시대적 문제, 맞설 수 없다"
09/22 10:52 등록 | 원문 2024-09-21 13:26 1 0
최근 실내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켜 사과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
“정치, 도덕성 없이는 미래 없다”… ‘영원한 재야’ 장기표 별세
09/22 10:44 등록 | 원문 2024-09-22 06:34 0 1
장기표(79)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장 원장은 이날 오전 1시...
-
[속보]주택 보유한 '금수저' 미성년 증가...2만6000명 육박
09/22 09:52 등록 | 원문 2024-09-22 09:26 1 7
주택을 가진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
진짜 택도없는 새끼들이다.
이 세상에 지들밖에 없어.
사회라는게 실재하지를 않네 저들한텐.
둘이 똑같으니 싸움이 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