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정시의 삶을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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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면
고등학교에서도 망할 것이다.
그런데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공부할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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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80655/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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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맞팔해줘 10
싫음 말고,,
?님 몆살임
중3입니다
???????중3이 수능판 쌉실수.. 무섭다..
ㅁ
고교 미진학 예정입니다
검.고는 이미 치심?
흠.. 중졸 처리 안되면 고졸검.고를 응시 못하는게 골치인듯..
된다면 걍 진학해서 신나게 놀다가 매년 수능쳐서 만족될때 떠버리면 되잖음
그럴 만한 경제적 배경이 없습니다
음...
안 가는 게 맞는 건지..
뭘 해야 덜 망할지
일단 그냥 너무 전체적으로 필요이상으로 불안해하시는거같아요
어떤생각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는 일단 진학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가서 안맞으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는거고
시작도전에 망할거란생각은 좋지않아요
음 어려운 문제네요
이럴땐 가슴이 시키는걸 하는게 좋아요
수시가 더 안정적이에요 제발수시수시수시수시
내신 따기 쉬운 대로 가시면 됨...
저희학년 전교1등이 님보다 못하니까 걱정 마시구
근처에 ㅈ반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막줄은 독해 실패했어요
위견 감사합니다
진짜 없음?? 강남인가요
서울과 접해 있는 곳이고
지금 제 중학교 애들만 봐도
고등학교 가서는 전교 n등 이렇게는
못할 것 같습니다
ㅈ반고 저희 시에는 있는 것 같은데
그곳이 끝자락 너무 먼 관계로..
혹시 분당. 평촌??
경제적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