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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에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리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저는 생윤 모의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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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 김강민T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벌써 4일 밖에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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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능 끝나고 쓰려 했던 글인데 일하다가 잠도 안오고 하니 끄적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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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그냥 인생의 목표가 단순히 명문대 입학이였습니다. 정시로 연대 공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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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 숫자 1이 한번도 안나온경우 (나) 이웃한 두수의 차가 3이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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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에서 연애한 썰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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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 김강민T입니다. 작년의 저는 수능 날 최고의 성적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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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원대 영교과 관심이 생겼어요! 내신 높은 애들도 지방 사대는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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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에서 잘 버티기 위해서 수학 공부를 얼마나 해 대비 해야할까요? 2
내년에 경제학과를 진학할 고3입니다 최저를 맞추지않아 수능공부를 하지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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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한 인원 중에 면접에 예비도안뜨고 불합격 뜨는 경우 많나요? 면접때 듣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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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죄다 5
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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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이 공자에게 인을 물었다. 공자가 답하였다. "스스로가 능히 주나라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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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누칼협, 혐오 40
2022년 10월 30일 01시 25분 기준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안타까운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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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한국산업공학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북대 건대 글로컬 명지대 결과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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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집에서는 효도하고, 밖에서는 공손하며, 삼가고 신의로우며, 널리 대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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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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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노래 좋아한다길래 대화시도해봄 나 : 누구 좋아해?? 걔 : 난 요네즈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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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D-25 이렇게 풀면 시간 단축할 수 있습니다 5
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 김강민T입니다. 저번 칼럼에서 예고했듯, 이번 주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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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작년에 도긩 찍기 특강 구매 and 수강한 사람임 결론은 수능 4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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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르비 국어 멘토의 '흔들리지 않는 멘탈 만들기' 2
안녕하세요! 저는 오르비에서 Nolimit이라는 국어 멘토로 활동했던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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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국어 실모 0
상상 파이널 3~10 이감 파이널 5~10 이감 on 9~10 (이감on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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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대치에 이러던데 내년 현강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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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스키마 그리기 <-----이거 어케 하는거임? 2
난 한문단 읽고 다음 문단 들어가면 머리 리셋 되는데 손으로 스키마 그려서 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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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고 면접학원 미리 등록해 놓으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음? 연세대 치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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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는 것 58
수능이 30일 남짓 남았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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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서 시험 난이도 이런건 모르겠고 완전 깡시골에 박혀있는 학교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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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보는데 본바탕이 간쓸개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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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pa 2차 시험을 응시했고 2차 5과목 중 4과목을 합격하여 회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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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D-40 지금부터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를까? 16
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 소속 박진원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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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의 불안감과 멘탈 관리에 대해서(수능 경험담) 0
(선요약) 0. 멘탈이 건강하고 불안하지 않고 의욕이 넘치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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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일 비참하고 화가 안풀릴 때야 당연한 거지 내가 예를 들어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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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가 더 어려운 전형 시립학종면접할 vs중앙탐구형 0
어떤게 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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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있던 재수학원 같은반에 오모시로이한 친구가 하나 있었다. 모든 수업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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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시라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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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 22학번 재학생입니다. 수험생 분들 모두 고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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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어떰? 시급 5000원에 해준다고 하면 할꺼임? 그냥 수학 질문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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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쫓는 법 총정리 10
1. 잔다 그냥 잡니다. 졸리다가도 막상 엎드려서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올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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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40편의 칼럼 중 마지막 10편의 칼럼 PDF를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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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쌤 현강 수업에서 파이널 모의고사 총 8회분이랑 매주 모의고사 과제로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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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가 뭔지는 알아서 알아듣고 이 공부법은 필자가 실제로 큰 효과를 본 공부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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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공은 신약개발에서 메인이고 화공은 소수임 화공이 여러분야로 취업 / 생공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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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안에 올린다고 해버려서 밤새 가며 간단하게라도 편집을 했습니다. 칼럼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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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연구원을 하고싶은데 화공이랑 생공이 고민이에요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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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을 골라야하는데 진로를 못정했습니다. 2학년때 물화생했고, 생공을 희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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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의 행복회로 1
행시 복(BOK: Bank of Korea) 회계사 로스쿨
37만 확실
걍 이번시험 선지기준등등은 싹 거르고 잊는게 합리적일듯?
잊어야할것을 잊지 못하는것은.
저..적어도 언매37번은 명백한 오류라고 생각해요...!
맞말추
매년 수험생들 앉아서 지네끼리 오류니뭐니 토론하는거
일년만 지나면 다 까먹고 아무도 이슈화안함
그냥 자기가 시험장에서 판단 미스내고 투정부리는거임
진짜 오류면 논리적으로 엄밀한 강사 몇분이 아작을 내놈 ㅋㅋ
몇년전에 ‘사상적 공백’ 이거 토론하는거보고 개웃겼는데 지금은 그거 풀면서 아무도 이의제기 안하잖음ㅋㅋ 그당시 강사들도 문제없이 넘겼었고 ㅋㅋ
그래서 아예 안들어감 그런글
예전 수능 이의제기 짤 생각나네
‘난 맞았으니까 가만 계시라고’
그거랑은 다르죠
점수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오류 여부가 담보되지 않았는데
그 잘못된 사고방식을 내면화할 위험때문에 그런 거죠
진짜 오류면 받아들여야죠
당연히 37번처럼 조문으로 알 수 있는 명백한 오류는 받아들여야죠
논란이 되는 문제도 맞은 사람은 평가원에서 제시한 사고의 흐름을 따라간 건데,
공증되지 않은 사고의 흐름을 내면화하면 좋을 게 없죠.
아 진지한 내용인데 님 닉네임만보면 파핑보바의 개마냥 웃음나옴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