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도 많이 풀면 오르는듯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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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컷이었음... 더프 4->3->2
이감도 이제 슬슬 2컷 안정권에 들어왔고...
국어만큼 노력들이면 오르기 쉬운 과목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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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죄를 지었길래….
ㄱㅁ 머임
이왜기만
국어가 젤 어려운과목이라고 하던데
전 수학이 젤 어려움…
근데 사설오른다고 평가원이 오르냐는 별개인듯
작년 막판 평균 원점수 98내외까지 올리고 수능 ㅈ망
상상100/강k100 96 98/한수 100 x3
대충이런식이였음
글킨함 ㅋㅋㅋ 사설이랑 평가원은 별개
작수323 올해는 왠지 모르겠는데 계속 잘나옴..
깨달음을 얻으셨네 ㄷㄷ
사설은 수학이 효과직빵이던데 솔직히 퀄차이도 없는거같음
양치기 효율은 수탐이 더 나은 것 같기도
이상하게 공부할 수록 성적 떨어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감말고 다른거도 푸시나요??
강K 가끔 풀어요
2안정~1컷 -> 물 아닌 평가원시험 100점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국어 평가원 100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등급 신경끄고 원점수 80후반 저점만 어케든 만들어서 수능장 가는 게 목푭니다
문학 빨리읽는법좀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화하는게 제일 좋음
악담은 아닌데 거기서 잘 안오름
거기서 한번 기출로 깨야한다 생각함
난 오히려 수학이 젤 정직한 과목인거 같은데
ㄱㅁㄱㅁ
이감 많이 풀어서 올랐다기보단 쉬워져서 백분위는 그대로 점수만 오른거임
물론 작수 4에서는 오른게 맞고 이감만 따지면 2유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