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1086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분이 좋지가 않음 힘들었던 시기의 기억들이 생각나서 찝찝하고 걍.. 좀 그럼...
-
엄마…… 2
어제 9시 20분에 깨워준다하셨잖아요……
-
내가 했지만 다시 봐도 신기하네
-
이 글도 예전에 작성한 글이긴 한데 아직도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문학이 어렵다고...
-
용돈 받음 1
굿 ㅎ
-
저 잘 건데 11
잘자라고 해주세요
-
취향을 인정해주세요 12
대 맨 유
-
。◕‿◕。 17
。◕‿◕。
-
나민그런가..
-
확실히 정신이 나갔구나
-
허허 13
다들 굿밤^~^
-
91년생 오랜만에 수능 보게 되었는데 말이죠
-
여행사진이나 인증을 17
인증할게 이거밖에 없군뇨 나도 잘생겼었다면...
-
인생이막막하다..
-
한장소 동시성 성립은 이해가는데 한장소에서 A입장에서 a사건 뒤에 b사건이...
-
절대 홍어 강팀충 손뽕 닭민이 슼갈 이란말은 하지말아주세요.
-
이제 인증 안올라오네 13
골차로 패배하는 맨유
-
추석 1
휴양의날 선포 오늘만(조차,도) 쉬자!
-
메시가 ㅈ바르나
-
옯창은 남자가 99% 일반유저는 7 : 3 정도인 듯
퇴원하면 잇올 가시나요?
독재학원까진 몰라도 혼자 개인적으로 마무리할거 같아요ㅠㅠ
왜왜
다니는게 의미가 없어보여서 방금전까지 부모님과 몇십분 통화함ㅠㅠ 일단 접수는 했으니 만약 그만두게된다면 본가에서 개인적으로 마무리 지으려고요
물론 내일 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어요.. 다만 너무 막막하네용 흑흑ㅋㅋ
어딜가셔도 맘잡고 잘하실거같아서.... 한번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쪽지 ㄱ
파이팅입니다!! 어떻게 하셔도 잘 마무리하실거라 믿어요
파이널일수록 심적으로 더 편안한 환경이 좋은 것 같긴 해요
넵넵 그쵸 어떤장소에서 공부를 하든 어쨌든 끝까지 최선을다하는건 변함없습니다!
넵넵ㅠ 장수생이어서 더 막막하네요
실제로 이시기에퇴원하는사람많긴햇음
좋은결정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