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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안녕하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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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상상 파이널 중에 뭐 살까요 이감 올해 폼이 좀 안 좋던데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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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분들이 왜 담배가 들어가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밤이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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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인증특 8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옯창들은 인증안하고 낚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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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시접수 사진 말곤 올해에 내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음 구라 0%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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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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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는 애 낳으면 안 되겠구나!‘ 어릴 때.. 언제였을지 모르겠으나 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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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ㅈㄴ 깎여서 안되겠음 제발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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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수정 1
왜 조횟수가 이렇게 빨리 올라가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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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ㅎ…. 10
이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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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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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지컬 GOAT 2. 존잘기만러 3. 오르비 강해린 등등등…. 다기만자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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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가고 공부하고싶은데 빠질 수 있어요?? 학교 나가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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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안중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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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모벤으로 올리기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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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에는 그냥 편하게 할머니댁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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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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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근데 이제 잼민이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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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여제 측전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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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아니미친아무도업누 버스도안와 저 챙겨가시먄 십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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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만들어라 하 진짜 돌겠네 아니 나를 예의없다고 생각하지말고 만들지 못한 너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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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박제되는 인증은 조큼.. 그래도 내가 잘생기고 예뻤으면 못참긴 했을듯 뱃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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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ㅇㅈ 5
축구하다 십자인대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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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온라인 인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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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나 펨코도 아니고 오르비에 사람들 그렇게 관심 많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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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팔구해요 6
저 진짜 잡담태그 잘다는데 글도 많이 안써요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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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도권 약대정도면 백분위합 어느정도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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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 올리셔요들 0
안전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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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때문에 숙약 vs 집근처 지거국약 고민글 올리던게 ㄹㅇ 얼마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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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여 블랙이 다 잘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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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2시간씩 공부하고 매시간 빡집중하고.. 한번에 바뀌는건 뭐 당연히 안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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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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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강케이만풀면틀림 서바랑디카프보다훨씬어려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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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이생겼다고 욕먹을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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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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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무서워 0
인증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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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4컷 ㅇㅈ 5
그리운 탈색 시절 수능 끝나고 성형 할꺼라 그리운 얼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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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아님 0
인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신상 정보 매체 자료를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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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4~16시간공부 ㅡ 주 100시간공부 초시+동차+수석합격 1년6개월컷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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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00은 ㄹㅇ태산인듯 옯창인증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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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옯붕이들로부터의 쪽지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ㅋㅋ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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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때 높4 9모 때 높3 떴는데 이 사이 기간 동안 수학 공부를 거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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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계정 ON..게시물 삭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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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 연락처라도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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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2회차 푸는데 강k도 나름 80점대는 슬슬 안정으로 뜨는데 진짜 킬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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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그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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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받으면기분이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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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사테가 자꾸 갈색 은색으로 반짝거리는데 기분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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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르비에는 옯스타라는 문화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10
사장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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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빛삭 19
종웅쌤 사랑해요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