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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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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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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소드아트온라인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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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밤샐까 에펨 너무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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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으로 고려대 연세대 뱃지 얻을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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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기새끼들 2
ㄹㅇ 개빡치네 자려는데 에에이이이잉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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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인생 ㅋㅋㅋ 21
외로움 많이 타는 나에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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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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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하이>< 9평 끝나고 추석 끝나고 좀만 있으면 수능! 우리의 키라키라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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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어디를 생각하고 있니? 아이돌이 밥 먹여주니? 반에서 몇등하니? 이번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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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창무쌤 클리어모고 3+3해서 6회분이 끝인건가요?? 원래 20개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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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죠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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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데미 22
쓸거면 조용히쳐들 쓰셈 자랑이라고 유빈이쓰는걸 당당히말하네 실모값들 비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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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1
내가 안바뀌면 다시 원래대로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돌아갈 수도 있음 난 이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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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슴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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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말구 3줄짜리 시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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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과여자 여초과남자 18
이신분? 고충을 들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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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지구가 시간이 왜이리 부족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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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사문수특 ebs인강들으면서 눈떳을때부터 잘때까지 함 전 질려서 3일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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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내일 이후는 더 열심히 살거구 내 다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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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진 느낌 안듭니까 ..?. 겉핥기식으로 읽어봤을땐 작냔보단 좀 수월한 것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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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키 목소리 7
1. 얼굴 2. 목소리 3. 키 중요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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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둘 데를 모르겠더라 여길보고 저길보고 어딜봐도 다 예쁜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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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치고시픈데 문디컬 문이 엄청 좁으니까 들어가려먼 수학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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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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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투스247 0
양평이투스247 예비고3 윈터스쿨 신청할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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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안드는데 나보다 어깨넓은 여자는…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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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풀때 모르는단어가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빈출단어장을 마니외워봐도 지엽적인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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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문제집 이름이 엄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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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중국음식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서머스비 마시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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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충이지만 유포터블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수능 끝나면 꼭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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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더텅만큼 뜨거운 녀석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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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2
대체 므ㅓ가 좋은지 멀겠으무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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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려는데 1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할까? 물론 강남 서울런같은 곳에 기부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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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공부머신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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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꿀팁 15
난 생각보다 똑똑하다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최면 걸면 문제 ㄹㅇ 잘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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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미새 등장 11
계속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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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별론가요?? 약간 여러 여자 찔러보고 이쁜 여자에게 금방 빠지는 타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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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가면 격하게 느낌 예쁜애는 10퍼는되는데 잘생긴애는 0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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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ㅈ가 가려워요 26
저건 그냥 알아서 해야하는 거니 진짜 내용은 아니고요 점심 파스타 or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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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답인거 같으면 고르고 속으로 ㅅㅂ 이게 아니면 뭔데 ㅋㅋ 이 마인드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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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터인데 이번에 자퇴를 해서,, 지금 오르새 선생님 개념에센스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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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다가 1교시에 지문이상하게 읽었다고 생각이들어도 내가 푼게 맞다라는 마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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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학 확 잘해져서 강사뽕 오지게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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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교과 학교장추천으로 사회복지학과 썼는데요 20명 모집 152명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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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시켰는데 언제쯤 올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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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틀리라고 고사지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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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치고고혓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