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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새끼 꼴에 운동하러 꾸역꾸역 헬스장 기어나온거 역겹네 기구 차지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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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가면서 한산한 쭉 뻗은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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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6
걍 다 짜증나고 여름방학 후 2주는 자퇴 생각으로 가득찼는데 요즘 학교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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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디스토피안가 사람이 살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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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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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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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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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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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넘었네 1
명절에도 수면패턴 ㅈ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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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9월 16일 오후 8시경 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으며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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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잰지 2년다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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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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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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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오랜만에 수능 보게 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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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한 번 신경쓰이니까 그냥 다 끊어버리고싶음 별 오래 못갈사이에 굳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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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보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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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가보자기대를져버리지않는구나아무것도안하네포항항니히히옹헤헤나이승너저승으에에이해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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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우주과학'으로 과목명을 바꾸는게 맞지 않나 4
지구과학 비하x 과목의 내용을 온전히 담으려면 '우주과학'이라는 이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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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현실세계의 욕망에서 어느정도 해탈한 사람 같음. 이 사람들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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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눈 ㅇㅈ 2탄 12
이번엔 사알짝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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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학사학위?! 이거 완전 럭키공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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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3등급은 영등위에서 마블 영화 배제하면 몇 세 관람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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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거유 가져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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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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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알았나했더니 잘못인식햇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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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1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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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심의 방식 0
영등위에서 영화등급 심의할때 정해진 기준대로하니 아니면 일일이 보지않고 그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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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님 4
2시 인증하신단 거 못 기다릴 줄 알았는데 어느새 벌써 2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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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을때 맞팔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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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ㅋ ㅈ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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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웃하 후웃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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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9
오늘따라 좀 잘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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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맨 첫번째 자리수로 받은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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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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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산타셔서 그런지 더운데도 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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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찐막 9
얼굴은 까기 무섭고 자랑이나 할렵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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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신나셨네 2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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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시면 3
제가 연대에 갈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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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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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5
덕코 쪽에 치타 한마리가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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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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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 관련 고민글이나 잡글 쓸 땐 관심도 없더니 ㄷㄷ 누가 알아볼꺼봐 이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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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12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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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0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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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배고프다 5
뭐라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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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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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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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가 30씩 뛴다는 소문이 있다 이 소문은 굉장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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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겟냐 같이아르케아나해요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