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이 [1119246] · MS 2021 · 쪽지

2024-09-10 01:22:48
조회수 1,355

오랜만에 넷플로 기생충 봄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117597

와.. 다시 보니 알겠다 왜 명작이라 하는지


영알못(영화알못이라는뜻ㅎ)인 나한테도 복선들이 이렇게 많이 보이면 숨겨진 복선은 또 얼마나 많은 거야


한 장면 한 장면 다 버릴 데가 없고 다 의미가 있구나 싶은 영화는 처음이었음.. 걍 미쳤네 ㄹㅇ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