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국어 할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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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대를 노리신다면,(당연히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을때)
이제부턴 최소 주2회 실모(이감은 필수라고 생각)는 필수고,
해볼수 있는 것이라고는
파이널 인강 강좌
기출 중요 회차 다시 풀기
연계 강의(너무 시간 크게 쓰진 말기)
정도가 있겠습니다.
수특 수완은 이미 끝나거나 끝나가셔야합니다.
올해 6/9모는 최소 2~3번은 다시 풀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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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수특수완 제대로 하셨나요
제 예전 칼럼들하고, 코기토님, ur독존님 칼럼 보시면서 뇌지컬을 키우는 연습을 하실 필요가 있으실거 같습니다. 기출이 안되셨다면 실모는 주2회 하시며 기출 위주로 하시고 추천교재는 마닳/유네스코(김상훈t) 정도입니다. 수특 수완도 하셔야합니다.
특히 수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수특 연계율이 더 높지 않나요? 수완이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실모는 이감 파이널(12+@),
바탕 파이널 (8회)
상상 파이널 (7~8회)
마르고 닳도록 상상 베오베 모의고사(5회. 상상 파이널과 겹치는 지문이 있을수 있음. 작년에는 한 회차가 많이 겹쳤음)
이 있겠습니다.
지금 실모 적게 하실거 같다면 이감+베오베,
아니라면 이감+상상 or 바탕 추천드립니다
겨울부터 김동욱 선생님 커리 쭉 따라오고, 이감은 시즌3부터 풀기 시작했는데, 마지막 커리 마무리를 어떻개 할지가 고민이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일단 실모는 강k, 이감 고정에 김동욱 선생님의 장클이 생각보다 바탕실모 비중이 많아서 풀면 풀것 같은데,,,기출이랑 여러 지문 한번애 보고 싶어서 김승리 선생님 아수라 고민중인데
세줄 요약하면, 이감+ 강k+@바탕(실모) 장클+@(아수라)의 @정도까지 햐도 충분할지 질문드려봅니다. 참고로 주간지는 간쓸개 일주일분 3일내로 끝내고 간쓸개 작품 연계 원본 다시 보는 걸로 연계 공부 하고 있습니다
국어 하루 2-3시간 투자 예정입니다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저게 다 가능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지는 굳이 다 안끝내도 되시니,
필요한 부분들만 골라먹겠다 마인드로 하셔도 됩니다. 아수라도 좋지만 우기분도 꽤 괜찮습니다.
원하시는거 하시면 됩니다.
저는 우기분의 6/9모 파트를 골라 먹었습니다.
실모 양도 충분해 보이십니다.
다만, 파이널 강좌를 2개씩 들으시느라 강의 듣는 비중이 너무 많아져버리시면 그건 사고입니다. 장클에서 실모파트만 골라 들으시던 강의시간이 과도하다 싶으시면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해보이긴합니다. 강의 듣는 시간이 너무 과도해지면 안됩니다
아마도 장클 아수라 둘다 조금은 배속 곁들이고, 실모 해설 강의도 빠르게 확인용으로만 확인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평일중 간쓸개+아수라+ 장클 주말 중 실모 이렇게 계획 세워보면 될까요?
참고로 6모는 백98, 9모는 백 81입니다…
난도불문 고정 80점대는 ...?
선생님은 너무 특이하셔서...
그냥 실모 푸시며 피드백 계속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실모로 연계도 같이 잡고...
근데 선생님이 실력부족은 아니시지 않나요
실모는 각 회사마다 내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하나만 계속 풀다보면 그 하나에 절여질수 있습니다.
절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이감/상상/바탕/216모고등을 다도류로 섞어했습니다.
이감 다 끝나고 바탕해야지~가 아닙니다. 저번에는 이감 풀었으니 오늘은 바탕해야지~가 맞습니다
삐삐약약이
독서도 ebs 연계 수능 때 많이 받나요??
흠, 저는 작년 경ma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경ma가 금지단어네요 :(
지금 독서 eba 하나도 안하고 문학만 했는데 현강 듣는 쌤께서 무조건 다 제치고 ebs부터 하라고 하셔서.. ebs 독서 풀어보면 될까요? 아니면 내용 정리를 주로 해야되는지..
시간이 없으니 수특 독서는, 읽어보기만 하세요.
다만, 지문에 평소 하던대로 표시는 하시며 읽으세요. 수특 문학도 문제보단 지문이 훠얼씬 더 중요합니다. 수완은 무조건 다 풀어보셔야합니다.
(여건이 안되면 주관식/단답형 안풀어보셔도 됨)
내용정리보다는
독서:이런 제재가 있구나~
문학:최대한 작품의 주제/포인트등이 뭔지 알아보기
정도로 하시고, 평소 쉬실때 강민철t 문학 연계 강의 틈틈히 들어보시고, 실모로 연계 문제풀이를 메꾸는방식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국어 실모는 시간 관리 체화외에 효용이 있을까요?
실모는 피드백을 하기 좋고요, 현장감 기르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특 수완은 원본으로 푸는것과 강사교재 중 뭐가 나을까요..?
전 둘 다 했습니다.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강사교재라는것이 강민철쌤 같이 전지문이 수록된것이라면... 저는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내용처럼 이감 상상 각각 실모 주에 1회씩 총 두회분씩 풀고있습니다
실모에 연계된 ebs 지문들 분석하거나 유심히 들여다볼 필요 있을까요??
아무래도 파이널이다 보니 나름 중요도 있는 작품, 지문들 위주로 출제했을 것 같아 챙겨보는 편이에요,,
딱히요... 어떤식으로 문제화가 되는지 실제 현장처럼 푸는것만으로도 의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봐서 나쁠건 없긴하지만..?
감사합니다!! 국어에 관해 따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쪽지 드려도 괜찮을까요?!
네
현역 언매 6모 91점, 9모100점인데
바탕 상상 강k로 주2회씩 하는게 괜찮을까요?
제가 오답하는데 시간을 많이써서 지금은 1주1실모만 하고있습니다...
2회씩 하시면 좋고, 어지간해선 이감 진짜 추천드립니다. 이미 바탕 상상 사셨음 어찌할수 없구요
오프는 좀 별로였던거같은데 온은 퀄 좋나요?
흠, 오프가 더 낫던데요
헉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런거같네요ㅠㅠ
암튼 감사합니다 열심히해보겠습니다
반수라 시간이 없어서 수특 수완 문제는 안풀고 읽고있는데 전문 읽는걸로도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이비에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오히려 낭패 본 케이스라 중간을 잘 모르겠네요 ㅠ
수완은 풀어보시고, 수특은 읽어보는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수특 읽을때 펜 들고 실제 수능처럼 표시하면서 읽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쪽지로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ㅖ
우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어 학습에 있어서 지금 제가 걷고 있는 과정이 틀린길은 아닌지, 조언 받고 싶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올해 9평에서 독서론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풀었고 문학,화작을 다 맞긴 했지만 시간을 너무 오래 쓴 나머지 독서는 30분 정도 밖에 시간이 안남아서 88점 맞았습니다
위 결과의 이유는 크게보면 실모를 통한 현장 연습 부족, 기출분석이 아직 덜 된것이 가장 큰
요인인것 같습니다
현재 국어 해온 것은 김상훈t 문학론,문개매, 유네스코 문학 (오리지널), 국일만 독서하며 피렘
기출문제집(독서편) 병행, 듄탁해 수특 고전 운문,고전 산문 입니다
앞으로 국어 학습을 아래와 같이 할 거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기상 직후 화작 3지문 풀고 듄탁해 수완편 한강 수강하고,
독재 등원해서 유네스코 문학 오리지널 회독, (하루 4지문 보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알파 문학편 운문,산문 각각 2지문 풀기
독서 기출 지문 3지문 풀고 점심 먹으면서 수특 독서 지문 1개 읽기
점심먹고 간쓸개 독서만 2지문 풀기
저녁에 집 가기전에 듄탁해 수완편 하나 더 수강
(듄탁해 현대운문,산문 안 끝났는데 수완을 먼저 보는 이유는 삐약이님께서 수특 수완 다 중요하지만
수완이 좀 더 중요하다 하셔서,,,)
하루 루틴은 저렇게 하고 일주일에 두번 중 하루는 이감,하루는 상상 푸려해요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일단 할건 다 하시는거 같습니다. 충분해요. 근데, 너무 많이 하시는거 아닌가요...다른 과목도 챙기셔야...
+ 수완이 중요하단건, 수특보다 중요하다는거였습니다. 기출이 더 중요하긴 해요.
저렇게 하면 실모 안보는 날 기준 4시간보다 좀 더 소요되긴 해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혹시 타과목과의 벨런스를 위해 불가피하게 줄여야한다면 어떤걸 줄이는걸 권하실까요?
2. 수완을 먼저 일단 다 보고 시간이 남으면(40강 남짓한 강의이기에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진 않을거 같아요)
수특 현대운문,산문 주요 작품이라도 강의 보는게 나을까요?( 김상훈 쌤 컨텐츠 중 ebs short라고 올라오길래 그거 참고하려해요)
3. ebs는 정말 타과목 때문에 하기도 싫고 시간도 아까워서 많이 미뤄왔는데 ebs 관련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4. 파이널 강의는, 보면 당연히 좋겠지만 정말 강의는 최소한으로 하고 싶은데 우기분 문학 추천하시던데 괜찮나요?
제 원래 파이널 강의 계획은 김상훈t 기츨 갈무리(파이널 강좌이름임)에서 뽑아먹을거 뽑아먹고 올해 6,9 김상훈 쌤 해강 (유네스코 6,9)
들으려했어요
1.간쓸개 아니면 듄탁해 수완이요.
듄탁해 수완 효과 보신거 같으면 계속 하시고,
효과 없으신거 같으면 유기할거 같네요 저는
2.저는, 강의 듣는 비중이 느는걸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인의 선택이라지만, 머리 깨지도록 직접 지문 풀고 스스로 피드백하며 향상시켜나가는게 돟다고 생각합니다.애초에 연계는 실모로 잡을수 있어요...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현재 국어가 많이 부족하신가요? 가장 취약한 과목을 가장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3.항상 말하지만, 수특 수완정도 하고, 실모만 해도 충분합니다. 실모가 연계에는 직빵입니다. 지금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근데 연계에 집착하면 피지컬이 안오를겁니다. 연계는 마공과 같은 것이라... 너무 집착하면 생각만 복잡해집니다. 독서같은 경우 제재 하나정도 익숙하다, 느끼고/문학같은 경우 작품의 주제&포인트를 미리 알고 갈 수 있다! 느낌이라도 받으면 다행입니다. 연계를 내신식으로 외워서 하려하시면 안됩니다. 수능날 너무 당혹감/생소함을 최대한 느끼지 않게 도와주는 도구라 생각하고 접근하셔야합니다. 평가원이 수능을 암기식으로 내지를 않습니다.
4.우기분 독서/문학 기출파트(책사실 이유도 없습니다)만 들으세요.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님 ebs 연계 몇회독하심
Ebs 공부 어떤걸로 하심
수특 수완 한번씩,
강민철 ebs 문학 강의 자투리시간에 1회독
익히마
실모 벅벅
입니다
저 그렇게 ebs 집착하진 않았어요
삐야기님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주제와는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현재 고2이고 정시를 준비하는데요
내년에 시작하는 상훈쌤 커리를 따르려고 하는데
커리가 시작하기 전까지 혼자 마닳 등 기출을 풀어볼지, 아니면 피램 생각의 전개를 사서 기본적인 문학 독해 베이스를 깔아둘 지 고민입니다 ㅜㅠ 조언 부탁드려요
마닳 자체로도 기본 베이스가 깔리기에, 저는 마닳을 추천드립니다. 피램님 교재는 본적이 없어서...
마닳 하시면 첫회독때는 해설 전부 다 꼼꼼히 보셔야합니다
마닳 해설 자체가 하나의 강의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감사합니다!!! 이겨놓고 싸우는 법으로 베이스 다져야겠네용
솔직히 저는 그거 그닥 공감 못하긴 합니다... 베이스는 마닳 해설편만 해도 충분합니다. 지금 메가 있으시면 브레인크래커까지 가볍게 한번 들어두심 큰 도움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앗 그러면 어차피 상훈쌤 커리 탈거니까 이겨놓고 싸우는법은 가볍게 읽어만 볼게요,,(이미 구매한게 있습니다ㅏㅠ) 제가 안그래도 원준쌤 독서를 수강할 예정이라 브크를 해보려고 했는데 2024브크 기초보다 3세대 브레인크래커가 나을까요??
질문이 자꾸 길어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주변에 물어볼만한 분이 안계셔서 답변 해주시는 것마다 큰 도움이 돼요 ㅎㅎ,,
3세대가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2세대의 강화판이랄까... s24울트라가 있는데 굳이 s20을 살 이유가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현재 제가 국어가 부족한것도 맞고 수특 수완도 제대로 본적이 없고 기출분석도 아직 다 하지 못해 여러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하다보니,
강의량이 의도치 않게 많아진거 같습니다
번거롭게 자꾸 여쭤봐서 죄송하지만, 말씀해주신 것들을 종합해보면 지금 보고 있는 기출은 계속 보되, 수특 수완 강의를 보지말고 차라리
실모를 풀어라 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삐약님께서 수특수완 1회독만 강의로 보고 실모 추천하셨는데 저는 말씀하신 수특수완 전범위가 1회독도 안된 상태여서 지금이라도 강의를 들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여쭤본거였어요 (저도 ebs에 매몰되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ㅎㅎ)
지금이라도 강의를 들으시기엔 시간 소요가 너무 많아 수능 전까지 계속 들으실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88점이시면 실모를 천천히 늘려나가실 시기입니다. 1등급 노리실테니 10월에는 주3회까지도 생각하셔야합니다. 연계를 공부하고 실모가 아닌, 연계는 어느정도 어떠어떠한것이 있다(제재, 포인트등)~ 정도로 보고, 실모 해나가시면 연계는 충분히 더 잡혀갈거라고 생각합니다.드리기 조심스러운 말씀이긴한데 연계 강의를 다 들으신다고 성적이 크게 향상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실모 피드백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수특수완 원본은 이미 한번씩 본 상태니, 지금 뭐 거의 다 연계강의를 끝내신 상태가 아니시라면 차라리 강민철t 강의를 자투리시간에 틈틈히 보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범위 1회독이 안되셨다면 원본 한번씩은 꼭 보시긴 하셔야합니다
제가 수특수완 원본도 본적이 없어서요... (원본 본건 독서를 밥먹으면서 본거에요)
일단 ebs 강의는 안듣는 방향으로 갈 거 같아요 감사해요
저 진짜 이 이상 질믄하면 차단 당할거 같아서 말을 줄이는데 듄탁해 교재를 (강의는 안듣고) 수특 독서 밥먹을 때 본거처럼 슥슥 보고 실모로 피드백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불쾌하시거나 번거로우시면 답변 안해주셔도 돼요
양질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6모 연계안보고 95점인데 이감 70점대 바탕은 점수 좀 더 높으면 연계보면서 실모 벅벅 할까요
일단 이감은 되던 안되던 계속 끌고 가보시는게..
너무 심리적 타격이 크시면 안하셔도 되지만요..
일단 실모 계속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간쓸개 추천하시나요?
지금까지는 상상 위주로 햇어서..
저는 간쓸개 안하고 상상력 했는데, 간쓸개는 필수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그날 국어 할당량을 다 했을때 공부시간이 적다고 생각되면 상상력으로 시간 채웠어요
평가원 시험을 치르면서 문학에서 문제된 적이 없는데 이감만 치면 문학에서 털립니다. 오히려 독서가 정답률이 훨씬 나을 지경인데 이 경우에는 어떤 것이 문제인걸까요? 나름 문학 기출 보면서 독해, 선지 태도를 확립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설에서 많이 틀려버립니다.
저도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감이 문학을 어렵게 내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피지컬을 사설까지 잡을 수 있을정도로 키우지 않는 이상... 답변이 도움이 되지 못한거 같아 죄송합니다...ㅠ
69모 둘 다 백분위 98인데 강민철쌤 파이널커리(우기분,EBS)랑 이감상상바탕 정도 풀면 충분할까요?
네
국어 실모가 많이 중요한가요?
ㅠㅠ
당연하죠
마닳과 자이스토리 차이가 성적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이 있는데도 마닳 구매할 정도로요.
자이<<<<<<마닳이라고 봅니다. 저는 자이나 마더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이는 이미 있고 마닳 구매할 예정인데 자이 유기하고 마닳만 계속 회독하는 게 나을까요?
또 자이 비추천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이보단 마닳이 해설이 100배 낫습니다. 자이는 유기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마닳의 해설은 유명 강사들의 기본기출인강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6모 전까지 인강에만 계속 의존해서 공부했더니 4등급 맞고 그 이후부터 9모까지 계속 마닳이용해서 기출분석만 혼자 했습니다. 그 결과 9모때 화작 원점수 98로 겨우 1 뜰 거 같은데 9모가 워낙 쉬웠어서 제 실력이 1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9모 이후 공부 방향성을 어떻ㄱ 잡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직 기출 4개년정도 더 분석할게 남아있는데 기출분석+연계+실모 주 2회 학습으로 수능까지 쭉 밀고 갈까요?아니면 파이널까지 추가해야할까요? 파이널까지 하면 너무 공부량이 많을 거 같은데 파이널 안하면 괜히 놓치는게 있을까뵈 무섭네요ㅠ 목표는 수능날 2이상 뜨는것입니다
연계를 어떤식으로 하시는지가 궁금하긴한데... 저랑은 공부해오신 방식이 다르고, 성적대로 보아도 스스로 짜셔도 잘 하실거 같습니다.섣불리 답변드리기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6모 9모 둘다 높은 3등급 나왔고 목표는 중간~높은 2등급입니다.
우선 수특 수완 문학은 현대 소설 제외 2회독 정도 했고 독서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재종을 다녀서 이감은 매주 풀고 있고 이감 풀면 2등급 중간~3등급초반 정도 뜨더라구요.
이번에 문학은 다 맞았는데 독서에서 4문제를 틀렸습니다.
앞으로 뭘 공부해야할지 방향성이 확 잡히진 않아서 고민입니다... 우선 계획은 주말 포함해서 문학 기출 회독+연계공부, 비문학 기출 + 연계랑 주 1~2회 실모 정도 풀려하는데 부족할까요?
실모는 주 2회는 하셔야하고, 파이널 추가로 하나 하셔도 괜찮으실거 같아요.
9모 81점이고 3 4등급 왔다갔다합니다.
1. 기출, ebs 병행중인데 9월까지는 그대로 하다가 10월부터 실모 풀어도 괜찮을까요? 지금부터 한주에 한개씩은 푸는게 좋을까요? 재종 다니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
2. 실모 풀면 아직 틀리는게 많아서 다시 풀어보고 고민하고 하면 3시간 훅가는데 어떤식으로 오답하는게 좋나요?
3.국어 실모 오답하고나서 복습은 어떻게 하나요? 수학처럼 다시 풀어보나요..? 아니면 한번풀고 버리나요?
1.당장 실력이 좀 부족하시면, 일단 실모비중을 줄이고 9월 안에 최대한 국어 기본 투자를 많이많이하셔서 피지컬을 빨리 늘리셔야할거 같습니다. 제 국어칼럼도 도움되실수 있고 코기토님 칼럼같은 더 좋은 글들도 많습니다. 쉬는시간 틈틈히 참고하시어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명확한 방식/루틴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 방식이 실모에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나올 정도로 몸에 베게 하셔야합니다. 저는 첫장 피는순간 자연스럽게 적절하지 "않은"에 동그라미 치곤 했습니다
2.실모는 제 칼럼
'칼럼) 국어 노트 만들었던 방법 + 실모 푸는법"이라는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3.저는 실모를 굳이 다시 복습하진 않았습니다.
한번 풀고 피드백후 버린거였네요
국어 인강 X에 기출 ebs 독학으로 항상 낮1~높높높2 인데 고정 1 가고싶습니다.. 인강 집중을 잘 못해서 커리 탄게 없어서 파이널 강좌는 안 들을 것 같습니다.
EBS 문학 기출 문학은 진짜 외우다시피 봤고 독서도 디테일 전부를 외울 정도는 아니지만 여러번 봐서 전체적인 주제들은 보면 감이 오는 정도? 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주요 기출 한번씩 봐주고 실모 양을 늘리는게 좋을까요?
네네 당연합니다. 저도 해당 성적대에서 99로 올렸을때, 실모덕을 제일 많이 봤습니다. 연계컨도 굳이 더 찾아 들으실 이유는 없어 보이시고, 주간지 or 기출+실모로 하시는게 괜찮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오셨어서 스스로의 소신대로 하셔도 틀리지 않으실거 같으니,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현역 최저 국어 2등급 맞춰야 되는데요 6모 3 9모 2 나왔고, 지금까지 기출(자이), 심찬우 생글생감 이후 기출 강의 들었는데 여기서 수특 수완 한다음 뭘 해야할까요ㅠ?
실모는 선택이 아닌 필수(주 1~2회)
심찬우 선생님 다음 커리중 현재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수능 안에 끝낼수 있고, 당장 필요한 강의
+파이널 정도가 있겠네요... 올해 6&9모도 한두번 더 풀어보시면 좋겠구요. 문제 부족하시면 기출 중에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중요했던 기출들 한번 더 보시거나, 주간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풀이 방식/기준을 명확하게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강사가 주는것만 받아먹는것보다는 본인이 여러 상황 경험해보며 이럴땐 어떤식으로 해야할지를 고민해보는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실모 오답이나 피드백이궁금합니다
기출처럼 지문다분석하고 틀린부분 헷갈린부분 시간다써야되는지, 간단한오답만하는것인지 궁금해요ㅠ
"칼럼) 국어 노트 만들었던 방법 + 실모 푸는법" 이라는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현재 실모 주1회 , 나머지는 기출분석 or 옛기출로 흐름잡기, 독서는 비실독 수강 중, 문학은 심찬우t 인강 듣고 있습니다 3등급에서 1등급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평가원 기출을 풀면서 출제원리 출제스타일 파악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습플랜을 짜는게 약하다보니 아수라는 총정리해주면서 학습플랜까지 구체적ㅇ으로 짜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평소 김승리 수강생이 아니고 스타일도 별로 맞지 않는데 이걸 듣는게 맞나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실모횟수는 제가 생각해도 좀 높이는게 맞는데 평가원화 된게 멀어질까 최소 2회로 정도로 수정할 계획입니다
일단 실모 늘리시는거 좋구요,
인강 갈아타기를 질문해주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지금 갈아탈 시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하시던거 쭉 하는편이 리스크 측면에서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감 상상보단 한수가 좋다던데 어느 모의고사를 더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파이널 대상으로 나온 모의고사 묶음 구매하면 되겠죠? 아수라 교재 패스를 구매했는데 당장 환불해야겠네요..!
전 이감이 다른거 대비 근소우위라고 생각합니다.
9모 100점 30분남았는데,
1. 개인적으로 실모 풀면서 올해 이감이 너무 괴랄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딱 ebs 여러번 보고 문제 양치기 느낌으로 실모를 대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국어 인강 안 들어본 사람으로써 피램으로 감유지용 기출 풀고 있긴 한데 (이번하면 기출 3~4번째 보는듯) 그 이후 실모보다 아수라일지라도 찍먹 or 주간지느낌으로 활용하는건 어떨까요
일단 되게 잘하시는 분이라 제가 답변드려도 좋을지 모르겠는데;; 제 주관적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용
1.작년에 킬캠이나 이감이 괴랄하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결국 연전연승한것처럼, 저는 실모는 이게 내 수능점수다, 하는 각오로 열심히 실전처럼 쳐보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모를 N제처럼 풀면 실모를 굳이 비싼돈주고 사는 의의가 없습니다. 또, 실모 비중을 갑자기 너무 낮추면 현장감이 떨어지실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네. 주간지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한번에 확 버리는 것 보다도, 올해 6/9모라도 2~3회독 하시며 최소한의 기출은 유지하시고, 6/9모의 공통점(?)이나 동일한 느낌을 받으며 수능 이런느낌으로 뜨겠구나~하고 생각해보는것도 도움되실거 같습니다
전 항상 가나지문 못 푸는데 그정도면 문제 아는 상태에서 발췌독하는 수준 아닌가요..? 타고나신건가요.. 그냥 생각 많이 하는게 답일까요
지문 읽으면서 납득하세요. 내가 머릿속에 내용을 이해한 상태로 선지를 볼 때 관련된 내용이 튀어나올 정도로 연습하시면 자연스럽게 시간 줄어들겁니다
6모 80 9모 95점 입니다
실모는 이감+상상파이널로 갈거고
파이널강좌랑 병행하면서 마무리 할려는데
부족한건 없을까요?
앞으로 국어는 하루에 3~4시간 사용할거같습니다
부족한거 없는거 같습니다.그날 공부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스스로 주간지나 기출 조금씩 선별해서 하심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시기에 기출 실모 ebs 비중 몇대몇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21 수능 치고 이번에 반수하게 되어서 아직 최신 기출은 안풀었고 ebs도 막 시작했습니다(평소 국어 성적은 백분위 97~99 왔다갔다 했습니다)
비중까진 제가 선생님 실력이라던가 상황을 명확히 알진 못하고, 또 선생님께서 워낙 기본적으로 잘하셨던 분이시니 스스로 결정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현재 시간이 부족하니 최근 근개년 기출, ebs 원본 한번씩이라도 보시고, 실모까지 하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감 5-1 72점 5-1 75점 5-3 75점입니다…
항상 풀때마다 2지문을 아에 손도 못대고 날려버립니다. (5-1 2지문 5-2 2지문 5-3 2지문)
어떤 방법이 제일 확실할까요?
버릴거 버리시는게 아무래도...
6모 9모를 각 2~3번 씩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당
저는 모든 기출은 싹 2~3번씩은 풀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의 댓글을 달지 않는편인데 너무 간절하고 하나하나 답변을 정성스래 해주셔 댓글을 달아봅니다 작년 현역시절 늦게 국일만을 보고 이해하며 글을 읽다가 독서는 가나 문, 고전소설,고전시가 세지문이나 풀지 못하고
수능을 치뤘습니다 당시 연계는 아예 못했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 독서양이 불충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해설지를 보지 않고 독서 지문을 맞출때까지 기출을 하나하나 다 뜯어보았습니다 해설 없이 온전히 이해해서요 그래서 이젠 독서지문을 읽으면 거의 다 맞지만 시간을 줄이는건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화작 독서론 포함 세지문, 문학 다 풀고 다시 마지막 독서 지문을 퓨는 형식으로 하는데요 사설은 문학을 풀다 끝이 나거나 심지어 9모도 독서 마지막 지문을 풀지 못했습니다
독서 세지문에 25뷴정도 문학에 30분 가량 쓴것같습니다(연계는 간쓸개만 푼 정도입니다) 푸는 문제들은 오답률이 엄청 낮은데 시간이 없어서 항상 못푸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국어는 독학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김상훈 쌤 문학이 제가 평소 문학을 대하는 태도랑 너무 같아 시간을 문학에서라도 더 아낄수있을까? 하며 문학론을 듣고있고 독서는 상훈쌤의 그릿(리트지문)과 간쓸개 합쳐서 하루 5지문 정도 독서지문을 읽고 문학은 간쓸개만 하고 있습니다 .. 제 방법이 맞다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다 쉬웠던 9모에서 시간조차 부족하니 너무 속상해서 글을 써봅니다 연계 공부는 강의 듣기엔 시간이 아까워 듄탁해을 자투리 시간에 힘써보려고 합니다 .. 그런데 댓글들을 더 읽어보니 ebs공부를 하는게 더 효과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무엇을 해야할까요.. ebs는 아직 수특 수완은 보지도 못했고.. 간쓸개는 그래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문학을 틀리는 경우는 시간에 쫒겨 조급해져서 틀리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독서 세지문에 25분, 문학에 30분이시면, 화작을 평소에 보통 20분가량을 투자하시나요? 일단 화작 자체를 15분 정도로 하실 수 있으시면 좋습니다.문학도 25분 정도로 가면 좋겠지만 최근 문학도 어렵기에 무조건 25분 안으로 가야한다!라고 말씀드리면 강박이 생기실거 같으니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작년 수능 문학 27분 화작 23분 가량 썼습니다.... 다만 해주신 말씀들을 보면, 문학에 더 약세를 보이시는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문학 피지컬을 높이시는게 베스트이나, 남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점이 곤란합니다. 해주신 말씀을 보면 문학 공부로서는 문학론+간쓸개(주간지)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상훈 선생님 커리를 타고 계시니 간쓸개 말고도 그릿 문학 역시 퀄리티가 높은 교재이니 참고할만합니다.(다만, 굳이 필수인 교재까진 아니고, 양이 많지 않은 상훈t식 꼼꼼한 해설이 좋은 N제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리고 독서 말씀인데, 리트를 푸실때 주의하실점이, 리트는 지문의 모든 내용이 꼭 선지에서 구체화되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비슷해보이지만 수능과 느낌이 좀 다릅니다. 이 시기 리트를 그닥 추천드리지도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리트만 계속 풀다가 수능식 지문에 대한 푸는 방식이나 감을 좀 잊어버려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아예 푸시지 마시란 소리는 아니고 비중이 커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적어도 수능식 지문이 반 이상은 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기출이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근개년 기출 지문을 보고, "이게 무슨 내용이더라" 소리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생소한 기출지문으로 돌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출을 평생 한두번 보신 분들이나, 기출을 본지 오래된 분들께서는 이럴수도 있더라고요. 기출에서 보던 문제풀이 방식이 비슷한 흐름으로 수능에 나오는것을 저는 수능장에서 체감했습니다. 이 부분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BS는 하긴 하셔야합니다. 이거는 저도 추가적으로 글을 쓰긴 해야하겠는데... 일단 저의 생각은, 원본은 무조건 봐야한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지금 시간이 넉넉하진 않으니 수특 독서는 실제 문제 푸는것처럼 지문에 표시하며 한번 정독하기, 수특 문학은 원본과 포인트가 실려있는 교재를 보시거나(작년에는 이감에서도 이런걸 팔았었고 인강 교재도 있긴합니다), 금전적&시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시다고 느끼시면 교사용 수특문학해설서가 서점에 있을겁니다. 그걸 보시면 됩니다. 수완은 그냥 한번 싹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뒤에 딸려있는 실모가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시면, 왜 시간이 부족했는지 그간의 실모나 평가원 모고에서 피드백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계속 틀리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푼걸 맞기는 하신다고 하니) 그 문제들의 포인트를 기억하고, 스스로 그 문제를 마주하셨을때 곧바로 어떤식으로 실수하거나 헤메는지,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했는지를 의식적으로 기억하시고 집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넘긴다는 생각을 하셔도 됩니다. 제가 푼 내역을 일일히 봐드릴수는 없으니 세세하게 설명 못 드리는점은 죄송합니다. 다만, 이런 느낌으로 한번 피드백을 해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파트 가릴거 없이 전체적으로 시간량을 줄여보셔야할거 같습니다.(수능장에서는 어떨지 모르니 시간에 대한 과도한 집착도 좋지 않은점이 참 애매합니다..스스로 현장에서 조절하는편이 좋습니다) 저는 스스로 쫓긴다고 생각해 뇌가 터질거 같다던가, 당장 눈앞에 있는 글씨가 잘 안보인다고 생각하면, 일단 머리를 비우고 눈앞에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한번에 많은량(지문 처음부터 끝까지, 작품의 주제등등)을 처리하는것이 아닌 필요한 내용들만 최대한 기초적인 도구들로 처리해보려고 의식해보는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오신것이 있으시니 잘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말고 꾸준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 공부해서 지치고 우울했는데 큰 힘 얻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보내세요:)
이감 같은 실모를 푸는게 낫나요 아니면 모의고사 / 수능 기출을 45문제 통으로 푸는게 낫나요? 기출을 한 번에 본 적은 없고 문학, 비문학 등으로 지문 별로 나눠서 공부했어서요
지금은 매 주 2회씩 기출 뽑아서 풀고 있습니다
실모 하시면 됩니다
혹시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실모는 하시는 편이 실전감각이라던가, 여러가지 면에서 좋습니다.. 그리고 기출만 하시다보면 답이 외워진다거나 하는 문제도 있으니까요
9모 문학 24번 틀려서 98입니다...
실모는 이감 오프
기출 복습, EBS 수완 복습
리트 + 리트문학(하트브레이커)
화작n제
이정도 더 해줄 생각인데 괜찮겠죵..?
넹. 근데 저는 하트브레이커 덕은 좀 못본듯...
사실 저도 이미 작년에 풀어보고 잔뜩 틀리고, 딱히 뭘 얻어갔는지는 모르긴 하겠는데... 고민되네용
저라면 안할것 같네요
그럼 그냥 그 시간에 다른 과목이나 더 할까요..!? 아니면 추천 해주시는거 있으신가용?
음... 다른과목하셔도 될거 같아요.
반수생 작수 백분위 90 9모 96점인데 현재 강기분만 완강한 상태에서 새기분이랑ebs하고 있는데 실모는 주 몇회정도 해야하나요? 그리고 이감말고 추천하시는 실모 있나요?
실모는 이감, 바탕, 상상, 마닳베오베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큰 모래주머니 용으로 216 모의고사도 나쁘진 않습니다
뭘 해야ㅏ할지 모르겟어요 ㅠㅠ
기출은 앵간한 기출 이미 2-3번 이상씩 다 돌렷구요.. 비문학 6모땐 2-3개 틀리고 문학 너무 못해서 문학 기출+ 수특 연계 풀다가 9모땐 문학 2개 틀리고 비문학이 좀 안 읽혓는데 이걸 어째해야항지.. 기출이 중요하다해서 아직 비문학은 연계 하나도 안 읽어ㅗ바서 파이널 인강 등어야할거같은데 아수라일지도? 김승리 샘거 괜찮을까요.. 근데 그 국어 지문 읽ㅇ는거 비문학을 좀 감을 잃은 거 같은데 굳이 인강을 듣지 읂거 그냥 주간지 풀면서 감 잡아도 돠겟죠..? 주간지 + 기츌 + 파이널인강 + (된다면 이감 실모? 근데 이감 실모는 추천 좀 해쥬세요 뭘 오디서 사야할디 모루겟음..>> 예체능이라 국어에 하루 5시간도 쏟을 수 잇어요ㅠ 제발 저좀 살려쥬세요 6,9모 다 낮은 4나왓어요 ㅜㅜ
국어 연계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연계 공부용 교재나 실모 추천 가능할까요?...전지문도 봐야할 거 같고 관련 문제도 풀어보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파이널 강의도 얘기해주셨는데 아수라 같은 건 강의 볼륨 크다고 해서...2달 전에 들어도 가능할까요? 국어에 하루에 3-4시간은 쏟을 예정이에요,, 6모 4 9모 3..입니다
이따가 연계 컨텐츠 글 하나 쓰겠습니다
파이널 영어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파이널 영어는, 실모 하시고, 제 영어 컨텐츠 추천글 참고하시여 자신에게 맞는거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9모에서 언매가 95점 나와서 1등급을 노리고 있습니다. 틀린 두 문제 전부 이해하고 있는데 선지를 잘못 읽어 틀린 경우였습니다.
다른 모의고사는 대개 1이 떴는데 7모는 갑자기 3이 뜨는 등 생각보다 국어에서 성적 변수가 많아 더 철저히 공부해야 할 것 같아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정상 재수가 몹시 힘들어 올해 꼭 최저를 맞춰서 대학에 가야 하기 때문에 국어만큼은 가능한 한 1등급이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어는 마더텅 독서문학, 강기분 독서, 다담 언매, 문학론, 수특 독서문학언매, 수완까지 했고 새기분은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새기분이 끝나면 우기분을 수강한 뒤 리트 300제나 이매진 전 회차를(01-08) 사서 푸는 것도 좋을까요? 앞으로 대체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하루에 최소 5-6시간 정도는 국어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조언해주시는 컨텐츠의 양이 얼마나 많든 상관없습니다. 한번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매진은 해본적이 없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매 역시 제가 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7모같은 경우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이감같은 곳에서 계속 3이 나오시면 그건 실력이 부족한것일수 있습니다. 이 시기 리트 300제는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리트 300제는 6~8월정도에 풀기 가장 적절합니다. 하루 5~6시간 국어공부를 하시려 하시고, 1등급권이시며 1등급이 목표시라면, 실모+@를 주 컨텐츠, 더하여 보조컨텐츠를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등급대도 높으시니 이제 실모는 주3회는 하시기 바랍니다. 실모를 풀고 피드백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예전 글 있습니다) 이감은 필수로, 바탕&베오베까지 하시면 좋습니다. 실모는 매일 풀면 저는 너무 힘들어 오히려 효율이 떨어져 주3회만 했었습니다.일단 수특수완+실모+@로 하시고, 수특수완이 끝난 이후로는 다른 문제들 쌓아두고 계속 푸시면 됩니다. 컨텐츠 추천글 역시 있습니다. 꼭 거기에 있는 컨텐츠들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다 싶으신것들 여럿 참고해 푸시면 됩니다.(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그릿, 간쓸개, 기출등이 있습니다).
추가로 강민철쌤 ebs 강의 매일 틈틈히 들어두심 좋습니다.
이감 모의고사는 이미 풀고 있고, 1등급 권입니다. 혹시 바탕 모의고사에다가 상상 모의고사 오리지널+파이널을 지금 시켜서 시작하는 것은 과욕일까요?
여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방향성 잡고 수능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과욕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상 양이 부담되시면, 마닳 사이트에서 상상 베오베를 사시면, 상상 온라인파이널보다 아주조금 퀄이 더 괜찮은 소수정예(?) 모의고사 5회분이 있으니 그걸 하시면 됩니다.
(이게 나을거 같습니다. 수완에도 모고가 있고 퀄이 좋습니다)
상상 파이널과 상상 베오베는 출판사(?)가 같아 문제가 좀 겹칠수 있습니다(작년에는 5회차 문학 파트가 완전 동일했습니다. 이외에는 동일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퀄이 나쁜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삐야기님..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 지금까지 김승리t 커리 타면서 기출과 ebs학습을 했고 따로 수특도 다 푼 상태입니다..제가 실모를 많이 보지 않은게 문제인지 3번째 도전인데도 불구하고 9평이 쉬웠는데도 가나 통합을 풀지 못했고 6평때도 에이어 지문(가나형) 글도 읽어보지 못하고 시험을 마쳤습니다..참고로 시험풀때는 언매(18분)-독서론(6분)-고전소설(9분)-현대소설(7분)-갈래복합(12분)-현대시(6분) 이 순으로 풀고 22분 남아서 사회지문이랑 과학지문 각각 9분정도 쓰고 마킹하니까 끝나버렸습니다ㅠㅠ(연계빨이라도 받으려고 이번에 ebs정말 열심히 봤는데..) 김승리 파이널 강의 아수라를 들으려 했는데 제 근본적인 시간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안듣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국어만 4시간정도씩 투자했는데 계속 3,4등급을 못 벗어나네요..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는게 도움이 될까요?..그리고 시간을 줄이려면 어디서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참고로 시간어택이 없을때는 정답률이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아무래도 제가 글 읽는 속도 및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문제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수능때 연습했던 기준 독서론, 고전소설, 복합 파트가 좀 오래 걸리신 편이십니다. 속도가 부족하신거면, 문학 파트를 평소에 좀 길게 잡고 읽는 편이신지요. 스스로 실모치며 연습하실때 이번에는 이거 좀 빨리 읽어봐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반복하시여 본인에게 맞는 적정 속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그렇다고 너무 날려읽으시면 안되니) 추가로 한지문 풀고 마킹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이때 조심해야할건 와리가리할때 35~38번 문제를 34~37칸에 마킹한다던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파이널 강의 수강보다는 실모 위주로 공부하면서 어떤 공부를 같이 해주면 좋을까요?..(빨더텅 같은 거라도 사서 기출을 다시 봐야하나..)그리고 실모는 1주일에 몇회 정도가 적당할까요?(참고로 이감만 구매한 상태로 실모가 그리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불(수능&모평) 일수록 점수 잘 나오는 저같은 사람은 어떡하나요,,?
그래서 이번 물모평도 망했는데 ㅠ ;
불일땐 80점대받아도 1,2고 물일때도 80점대 받으니까 3,4 뜨더라구요
그거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실수 많이하신다던가, 자신의 실수포인트를 모아 의식하시고, 혹여나 자신이 평균 실력대에 비해 특히 취약한 부분(ex.독서는 1등급수준인데 현대시가 3등급 수준이러던가)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집중적으로 후벼파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주로 독서를 틀리는데 독해력이 부족한거겠죠?
수특 수완 날잡고 혼자 다 풀고 강의 듣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매일매일 일정한 양만큼 풀고 강의 듣고 반복하는게 나을까요?
날잡고 하루만에 풀기엔 많은 량이라,
저는 수특 1주, 수완 1주 했습니다. 물론 그 기간에 수특수완만 한건 아니고, 하루에 2시간~2시간 반 정도씩 쓴것 같습니다.
수특 수완 꼭 풀어야 할까요 반수생인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너무 고민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까요 ㅠㅠ 인강만 들을까요..?
시간 없으면 수완만이라도요. 인강은, 시간투자 크게 ㄴㄴ요
Ebs 독서 하나도 안했는데 추천하시는 방법 있나요??
수특 한번 가볍게 싹 읽어보기, 수완은 그냥 풀어보는것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시간 부족을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6모때 시간부족으로 한지문 날려서 3등급 9모는 남들이 시간 남았다고 하는데 저는 딱 맞아서 98점 나왔습니다. 평소에 매주 2회씩 강k(학원다녀서), 이감 풀고있는데 한지문씩 못푸는 상황이 생깁니다. 순서는 비문학 언매 문학순으로 풀고 문학 한지문 통채로 난린다던지..? 그래도 점수는 80점 초반대가 나오고 주로 틀리는 문제는 비문학입니다. 시간 부족으로 한지문 정도를 계속 못풀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연계가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지금 반정도 공부했습니다 연계는. 작수는 2등급 나오긴했는데 그때도 실력이 딱 이정도였던거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까지는 부족하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부족해지네요ㅠ
연계로 시간부족을 해결하는건 어렵습니다... 스스로 읽는 속도를 조절하시며 신경쓰시고 본인의 기본 실력을 올리시는게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