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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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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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많이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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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독서실에서 실모는 왜 찢어던지는걸까요,,,, 17
한숨이랑 샷건은 이해하겠는데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조용한곳에서 팍팍 찢고 던지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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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방구뀐다 13
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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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이전 기출을 꼭 풀어야 하나요??? 문제 거르려는게아아니라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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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크게쉬시고 자꾸 지우개로 샷건치심,,,,,,그리고 잘 안되시는지 울먹거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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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17
합참 “북, 경의선 폭파도로에 대전차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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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만큼 0
국어 방법론에서 많이 갈리는 논쟁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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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wkfwkTek 12
gkrdbjs dkfqk rkdi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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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하루당 2만5000원 꼴인데 ㅈㄴ비싼데 딱히 해주는것없다고 느껴서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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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의식 0
-5+루트5^+12^ =-5루트25+12 =1 어? ㅅㅂ 아하 -5+루트+16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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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온건지 잘 알겠는데 문제가 안풀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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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유리수 지수로 표현을 n홀수일때 음수일때 왜 불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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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대시 중요작가중에 2분이 바로 김수영,김춘수 입니다. LEET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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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시즌2 0
빈칸 의문사 뭐지 진짜…. 영어 감 떨어졌나ㅠ 겨우 2등급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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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왜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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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응시예정인데, 시발점 대수,미적분 들어도 관계 없겠죠? 0
현우진T 조교님들은 되려 대수랑 미적분을 들어라고 하시는데 들어도 크게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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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돼 1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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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분 ㅠㅠㅠ 답지를 집에서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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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푼사람 있음?? t랑 넓이값 계산할때 x축과의 교점값이 서로 관련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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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찝찝한게 극갈래인데 올해는 더 신경이 쓰이는 갈래이기도 합니다. 극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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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90 수학 92 영어 93 사문이랑 생윤은 말아먹음(사문은 9월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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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3개 왼발 1개 아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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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안풀리네 8
오랜만에 100분 꽉채웟다.. 내가싫어하는 유형만 짬뽕이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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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생윤 사문 100/80/1/44/44 생윤사문 실모 풀땐 50 잘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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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시 비연계 -> 할매턴우즈급 비연계 (2) 고전시가 관동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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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 너무많네요,,,그냥 빨리 확통.하러.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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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옯창이면 3
매체는 잘 안 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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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자야지 4
30분뒤에 깨워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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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뭐임 1
못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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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CHANGE 생각이 완전히 바뀐다 내가 새롭게 바뀐다! 내가 완전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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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난한 문제들 9번에서 삐끗해서 두번푼건 비밀 10 계산하기 편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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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만 쳐패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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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대모의고사K 10회]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3부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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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만 보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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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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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인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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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때 22 28은 일단 제끼는데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어떤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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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학 어렵다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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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에 대한의무 , ~에 관련한 의무 뭔차이임? 6
인간에 대한 의무 인간과 관련한 의무 동물에대한 의무 동물과 관련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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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바는 아주 잘 풀리는데 서바 리부트풀면 멘탈 터지고 그날 하루종일 기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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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들도 사탐을 더 풀려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수능은 최저 맞추는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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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요정 10
달이 기울고 별무리가 흐르는 어느 야심한 밤, 오늘도 힘든 실모 러시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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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가 6평 단 한 번밖에 없었다는 것임... 6평때도 긴장감 지렸는데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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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이상함 1
어제는 몸은 안피곤하고 정신이 피로했는데 오늘은 몸이 피곤하고 정신이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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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점수 1컷에서 2컷극 초반 나오고 김승모도 못쳐도 2등급 이내로 나오는데...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