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박나고 몽글한 겨울감성 맞이하는 기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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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재첨 했더니 목표인 22111 딱 나오고
재수 없다는, 인서울 한다는, 수능이 끝났다는 엄청난 희열감, 행복과 함께
몽글몽글한 눈오는 겨울과 마음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그 감성을 기다리며 내일도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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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배임
힘내세요
저도 그 감정 올해는 느끼고 끝내고 시퍼요..ㅠ
저는
가채점했을 때 11211이여서 몽글몽글했다가
실채점보니 22211떠서 와글와글(?) 해졌네요..ㅜㅜㅜ
와 ㅡ그래도 22211..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