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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이감 기준으로 원점수가 15점씩 왔다갔다해서... 수능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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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로 회기 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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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실모 교육청 다 포함해서 국어 88점 처음 받아봄...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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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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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오르비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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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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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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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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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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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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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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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잇는거 차마 옆사람한테 말하지 못하고 그냥 수업들으러 강의실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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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나락갔는데 수능때 커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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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면수 가채점 쓰고 3분 남았을때 마킹해도 괜찮을까요...? 부정행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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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때 못들은 단과영상, 파이널단과 영상 찍어둔거 안들었는데 이거 아깝다고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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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방 어 4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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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연고도 4
연대 경영 성적으로 서울대 협문 못들어가지 않음? 고경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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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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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ㄹㅇ 수능 끝나고도 본인 인생 최대 업적이
김상훈 현장 강의 수강인 애들임
매우 고아틱해서 못봐주겠음
지금은 삭튀 했더라구요
다른 현강생들도 참전했어요
제가 상훈쌤 듣는 인강생이었으면 ㄹㅇ 분노할듯요
무슨일이노
삭제된것 같은데 인강 파이널 커리에서 일습 사라진거 보고 현강은 일습있다고 나댐
제가 그 개념없는 현강생 수강평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진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인강생들을 너무 약올리는 말투로 말해서 못 참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