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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 하나 올 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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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지하다가 지구과학 너무 불안정하게 나오는거같아서 6모 이후로 생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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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그냥 논란 좀 되고 끝나는 건지 아님 더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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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기걸려서 훌쩍거려요 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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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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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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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격 졸비싸네 17
그냥 혼자머리 자를까 대충 숱가위 사서 쓱삭쓱삭 앞머리 싹둑싹둑 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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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자습을 주긴하는데 50분 자습 10분 쉬는시간 계속 이패턴이라 국어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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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94 이감 80초중 상상 50-6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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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어 1
안풀어야겠다 나름 69모 12인데 문학은 정답 근거봐도 이해가 안가고 뭔소리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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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가 작수급이었다면 골목 안보다 더 어려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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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매할 때 결제 확인 창이 안뜨고 아톰사이트에서 구매하라는 창이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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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력부족이므로 문법 전부 외운 다음 문제에 적용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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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0
독서문학화작 35 30 15 써서 문학만 10틀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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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면 내가 학원 그만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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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규범의 통제력 강화를 일탈행동의 대책으로 제시한다 이거 개념강의에서나 실모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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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호머식 2등급이라 그러는데 맞으면 맞은거고 틀리면 틀린거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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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뮬레이션 5
유튜브에 쳐서 들으면서 하는데 한숨빌런이 진짜 만나면 최악이겠다...한지문에 한번꼴로 한숨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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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 맨날 독서만 6틀 7틀해서 2등급떠요.. 한 두 문제만 더 맞추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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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꽥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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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1
공통 + 선택 포함 고전소설 제일 힘들어해서 고전소설 맨 마지막에 풀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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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교재 0
오르비 클래스에서 교재구매할 때 결제 확인창이 원래 안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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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서 1
어느정도 난이도일 거 같나요 아무도 모르는 거긴 하지만 독서 약하고 문학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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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푸셨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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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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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0
마킹 다 하니 79분 91 독서 인문 3점틀 문학 마지막 고전시가 2점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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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엿어 .. 여자랑 단 둘이 만나는거 부담스럽대 .. 말도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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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ㅅㅅㅅ 한국바앙소옹 (띤딘띤딘딘딘 디리링~) 뚜 뚜 삐--- 빰바밤 빠밤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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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0
제가 항상 실모를 보면 화작에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을 해봐도 빠르면17분 늦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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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이라는게 3
출제자가 개념들을 엮어서 구조를 만들어내면 수험생들은 그 구조를 추론해서 맞추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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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콘 시즌2때 가서 오르비언들 많이 보곤 했는데 이젠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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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날 봐요~~~~~ 제가 안전하게 통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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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6
아아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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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사문 오류 11
사회규범의 통제력 강화를 일탈행동의 대책으로 제시하는건 머튼이랑 뒤르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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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인강패스는 내가 끊어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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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문학/비문학 고난이도 지문 하나씩 툭 던져주고 가주실 분..! 6
그냥 여러분 기준 어려웠던 지문(문학+비문학) 아무거나 1-2개씩 툭 던져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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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정도 인데 개당 만원인데 그냥 일괄로 2만원에 사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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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얼추돌렿느데 이감하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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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한과탐임 가격15000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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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다고 바로 문제 들어가기보다는 배경지식을 활용한 지문과 보기 읽기 해야 틀리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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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잡히다가 왜 사동임?? 피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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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시붙어서 필요가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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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왕뚜왕 0
뚜왕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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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확통 0
난이도 어땟나요 33분썻고 30번 틀렷는데 평가원 기출보다 좀 어려운거같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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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하면 공통 3
도움되나요?? 확통이나 기하랑 다르게 논리가 비슷해서 도움될 거 같긴 한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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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점수로 시작하는 하루 문학이 평소보다 쉬워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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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2
제가 풀면서 쓴 풀이인데 맞나요? 이상한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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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때문에 시간 계속 개박살나서 다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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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거 있으면 아는사람? 요즘 사설 독서론 가끔씩 틀려서 슬프네 생각해보니...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물어보기 많이 꺼려지던데 원서철엔 정보가 다 오염되어있으니까
틀린 정보들이 많다는 것도 문젠데
자기 원서를 남한테 정해달라는 사고가 이해불능임.
자기랑 아무 상관 없는 커뮤에다가.
그만큼 고민되니까 어디에라도 기대고 싶은 거겠죠
어떻게 사람이 항상 이성적일 수 있겠어요
특히나 이런 상황에서는 많이 긴장도 되고 그러니 그럴 수 있죠
‘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 심리도 있을거 같아요.
‘이 선택이 최선이 맞나?’
오르비에 이미 수시를 해본 사람이 많으니
나보다 더 잘아는 사람 의견 들어보고 싶은 마음
그렇게 구체적인 질문이면 이해는 가죠.
몇 장 남았는데 뭐쓸지 추천해줘라 이런글도 많아서.
그건 좀 그렇긴하네요 ㅋㅋ
여러 의견 듣는 것도 좋을 수도 있죠
몰랐던 내용을 알 수도 있잖아요
흠 너무 꼬였네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빅데이터 쌓아서 결정내리는게 나빠보이진 않는데
아무 추천이나 조언 받지 않고 맘대로 쓰는게 더 문제일듯
차라리 ㅇㅇ대 ㅇㅇ과 ㄷ ㅎㅎ대 ㅎㅎ과 고민이다 이런 글이면 이해가 가는데
두 장 남았는데 뭐 쓸까요 추천해주세요 << 이런류는 정말 생각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전자도 의미없는 행동같긴 하지만.
어차피 보통 본인이 기운쪽으로 고르게 되어있음ㅋㅋㅋ 커뮤에 물어보는 건 약간 반응 확인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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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서정도야 물어보고 추천받는거야 ㄱㅊ죠
잘 걸러서 고르면 되니까
진짜 한심한 부류는 수능원서 접수 못한거임.
글쎄요..까먹고 놓쳤다는게 젤 한심해 보이던데
글에서도 원서 까먹고 놓쳤다는거 <다음으로 >라고 쓰여 있네요
다들 불안하고, 궁금해서 그래요. 좀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다만 까먹고 원서 못썻다. 수능날 지각했다......이게 정말 한심한 거죠.
까먹고 놓친건 그냥 대학갈 생각과 자격이 없는거같아서 본인이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듯
까먹은거 이해안되는건 매우 공감
근데 어디쓸지 물어보는건 약간 인식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있어서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