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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 다이어트 10
지금 시기에 다이어트 제대로 하는건 무리라 생각은 해도 살은 빼고 싶거든 살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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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9가 다 더워서 걍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지침 ㄹㅇ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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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고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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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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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9
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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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늦잠자서 기분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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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간호사 걸러라 이런 말나오늣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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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8
추석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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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오면 6
글을 그만 쓰겠어요 나를 너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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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직전까지 자각몽꾸고 있다가 아버지가 깨워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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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한 번이라도 국수 성적이 건강한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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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되게 많은 것 같은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뭔가 한두명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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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걸로 갈아달건데 어디 제품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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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닥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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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황들 드러와 6
03년도 기출.. 3번 선지에서 (나)에서 화자가 ”내 마음을 이실 이“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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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많이 먹으면 몸이 적응함? 콘서타+레드불 조합 괜찮은걸?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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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학은 쓰레기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래도 나보다 국어 2만배 잘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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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6
위아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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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보면 중경외시는 말도 안되긴 하는데 논란없는 연고대가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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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담요끼면 건강에 문제생긴거임 ㄹㅇ
성인되기 전에 하는게 절차상 편해요
원서 넣을 때 지장 없겠죠?
아 그러면 좀 그렇겠네요.....
원서 접수할 때 이름 바뀌면 좀 헷갈릴거 같은데
대학 합격하고 하는게 낫지 않나 잘 모르긴 함
2월 즈음…??
개명하시려는 이유가 있나여??
어릴 때부터 마음에 안 들기도 했고 (중성적임 + 이름 자체에 뜻이 없음) 중고딩 때 인연들 정리하고 싶어서요., 안 알아봤으면 좋겠어서
아하 그런 사연이...
이름은 정하심?
네네넹 확실하게 하나 정했어용
궁금한데 알려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