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알고싶은것 요청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159267
문학, 비문학 할거없이 알고싶고 혼자해결 안되는것들,
댓글로 올려주세요! (구체적으로 질문.)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이올래걸리는건 연휴후에 알려드릴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과임 화작이 나음 언매가 나음?
-
추가) 현 LCK에서 빈이 인정하는 탑라이너는 현역중에 기인이나 제/우스밖에 없다...
-
요루시카 노래를
-
사탐황분들 1
생윤사문 하는데 둘다 개념강의 듣고 있습니다. 생윤 기시감은 사놓은 상태인데 기출을...
-
팽창하는 우주에서, 관찰자가 멀어지는 은하에서 방출되는 빛을 관찰할 때 질문입니다....
-
칸나 빼고...
-
생질 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
-
혹시 대통령이 내려가서 국어에 경제 지문이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요 0
브레턴우즈 같은 느낌의 경제 지문이요
-
"아 성부(하나님)=성자(예수)=성령은 원래 하난데 나타나는 모습이 3개인거구나!"...
-
학원알바옴 2
오늘은 시급 1.5배 캬캬
-
인천살면된다며
-
스포츠 같은거 볼 때 해설이 상당히 아쉽다고 한거면 0
존나 못했다 라는걸로 알아들으면 될까요?
-
언: 88 미:98 영:3 생1:92 화2:96 이렇구요 목시는 70퍼 나오던데...
-
진짜 욕나온다 가래뱉는법을모르나
-
보고싶다...
-
이건 방법이 뭘까 설마 남이 찍어준 사진이 내 실제 면상에 더 가까운 거임? 이럴순없어
-
나같은 극I 내향형은 한달도 안되서 피말라버릴듯…어케버팀
-
와 눈 미쳤다 1
개많이와
-
기분 좋다
-
에반데...
-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 담긴 유서 나와"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
얼마전까지만 해도극우틀딱유튜브음모론 ㅉㅉ 하면서 무시하던 분들이 2월 가까워지니까...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샴푸도 못 헹구고 복귀"…北 새벽 미사일 쏴도 5분 만에 요격 준비 [르포] 2
‘왜애앵-.’ 지난 20일 오후 7시 42분 경기도의 한 산악 지대 해발...
-
생각해보니 2번 gg치고 안풀엇네
-
2시간 버스 멀미에다가 그냥 존나귀찮네
-
시대 재종 1
89 97 1 81 88 언 미 영 생 지 인데 낮반이려나요..?
-
누가 저 좀 납치해서 밥도챙겨주고 보살펴주세요
-
고대식 664 4
올해 어디까지 된거임요??? 전 컴 데이터 인공지능 산경공 경제 통계 중에 되는과...
-
Q. 빈형 DK하고 스크림 해봤다는데 시우 어떰?? A. 빈 : 꽤 괜찮던데??...
-
홍대 특 4
학교가 자기들을 홍보할 생각이 전혀없음 학생들도 마찬가지고,, 훌리도 전혀없는듯
-
어떤 유튜버가 아이디어후 뉴런 ㄱㅊ다고해서 그리고 아이디어가 작수3등급인저도...
-
근데 2번째 제설 때 동기 5명이서 짬처리 당해서 하다가 중간에 눈 겁나 옴... 엄..
-
아 개지루함 인생이 과외 한 세타임씩 뛰고싶은데 ㅜ 단기로 뛸 수 있는 과외가 별로 없네
-
사람을 잘 못 믿는 타입이라서 신뢰가 안감..
-
25수능 전날에 한거 10
하루종일 오루비 눈팅하기 국어 연계 모조리 훑어보겟다고 다짐햇엇는데 15%정도밖에...
-
나 가서 적응 못함 어캄
-
시대 대치 1
언미화생 83 95 97 98 어느정도 반임. 장학금은 아예 못받나요 들어갈수는 있나요
-
ㄱ
-
- 2022 수능 물리학1 만점자 106명 중 1명 - 2022 수능 수학 백분위...
-
과탑 찍고싶다 로망
-
일반고 전교1등 ㅇㅈ 10
.
-
칸나랑 메구밍 빼고
-
어제부터 큐브 질문이 확 줄은 듯한… 오늘은 진짜 없네요
-
바람그만불어 16
너무 아파....
-
아 ㅈ같네 9
저게 어떻게 정삼각형이야
-
언매 공부 조언 2
개념은 다 잡힌 것 같아서 기출로 감만 안 떨어지게 하려는데 작년에 마더텅 수능...
강민철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노잼
ㅋㅋ
저도 알고싶습니다^^
비문학 연계 관련해서 알고 싶습니다
네 곧 올리겠습니다~
6,9평을 통해 올해 수능 연계 방향 완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저희 현강생들도 고려해야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ㅜㅜ
학습법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인강을 들어도 기출문제를 풀어도 뭔가 얻는다, 실력이 는다 등의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네 이런경우 초조하도 답답할텐데 저의 칼럼모두 여러번읽어보시면 깨달음이 조금이라도 오실거예요
그때까지 반복해보세요
쓰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인문, 경제, 법 지문은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혹시 스키마 교재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비문학에 대한 글도 써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시간이 촉박해서 책을 읽을시간은 없으니,
이럴때는 2,3학년 (완전 노베 배경지식이라면, 1학년 기출부터) 모의고사 기출지문만 읽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문제는 절대 풀지 마시고. 그럴시간은 없습니다. 국어만 공부할수는 없기에…)
감사합니다 ~
소설 칼럼에서 판단보류하는 선지들의 보류 근거가 궁금합니다 !
제가쉬는중이라… 글을 길게써야하는부분이라서, 그동안의 1,2,3 힉년 기출보시면 느낌이 오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