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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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만 주십시오@@@@
12월 26일 마지막날 까지 9광탈인줄 알고 심장이 쫄려 떨며 요실금과 변실금으로 벽에 똥을 칠해도 괜찮습니다
전화에서 "고려대" 3글자가 들리는 순간 땀샘 침샘 눈뭉샘 방광 항문 모든 신체 기관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들 것이며
방에서는 나일강이 범람할 것입니다.
붙여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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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원서를 낼 생각조차 못했읍니다.
고려대 추억이 있는 대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