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덮 사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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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ㄱ. 여성과 이주노동자라는 이유로 동시에 차별 받는게 아니라서 틀린건가요?
ㄹ. 빈곤층은 사회적 소수자가 아닌가요?
17번 원래 동화는 새로운 문화 요소를 만들지 않는데 (새로운 문화요소가 생기는 것은 융합, 발명 맞죠?) 선지에서 을국’에서‘라고 했기 때문에 맞는건가요?
9덮 사문 개어렵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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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리뭉실한 상태로 푸는 느낌이 나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빈곤층 이런거는 사회적 소수자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 ( 사회적 권력이 약한사람) 으로 알고잇어서 요것땨문에 틀린거같아요
여러 사회적 집단에 중첩되려면 같은 집단 내에서 한정되어야 하고
17번에서 새로운 문화 요소의 등장은 머리스타일이랑 음악인거 같은데
아마 푸실때 문화 변동이랑 혼동하신게 아닐지,,.?
아 그렇네요!!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ㅜㅜ
1. 빈곤층, 중산층 등은 사회적 범주를 나눈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없습니다(집단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2. ‘새로운 문화요소가 창조’되는 것은 발명 융합 자극전파뿐이고 ‘한 사회 내에서 새로운 문화 요소가 등장한다’ 이건 모든 문화 변동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아 제가 헷갈렸네요! 이해됐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네 그럼요
엇 이제보니 사회적 약자라고 적어놨네요 약자가 아니고 사회적 소수자입니다
을국에서 축적성이 나타난다는데 어디서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처음 제시문을 봤을 땐 축적성을 못잡았습니다만, 아래 학생과 교사의 대화를 살펴보면
1. 갑국에선 a,c를 파악할 수 있다.
2. 을국에선 b,c를 파악할 수 있다.
는 전제를 확인한 후 다시보니
c는 변동성이 확실하니 a는 전체성이 되고
남은 b 후보는 공유성 축적성 학습성인데
학습성은 절대 될 수 없으니 제외, 공유성의 경우
1. 갑국 상황의 제시문의 '사람들'에서 공유성을 확인할 수 있기에 을국에도 공유성이 있다면 c가 공유성이 되어야함.(명확하진 않습니다...)
2. 을국에선 공유성을 찾아보기 힘듦
을 통해서
을국에선 기존에 '소금'만을 사용해서 '간을 한다'는 문화가
서서히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소금+향신료'로 '간을 한다'로
축적 + 변동으로 이해하고 풀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문제가 조금 불친절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 풀이가 완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덮 안사고 공짜로 풀기 ㄱㅅ
사회적 소수자는 문화 ,신체적차이 이둘중에 하나는 있어야지만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오개념이면 딴분이 수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