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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문이 그나마 든든하게 버텨주니까 부담이 좀 덜하네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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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만 피부가 자꾸 쓸리고 까져서 ㅈㄴ 아픔.. 내가 뭐 신발 신고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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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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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이돌이면서 현역 정시로 인서울 대학 간 지헌 누나와 5시간 동안 스터디윗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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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도파민 과다분비 돼서 잠 못자고 여기까지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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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다음주” 목요일이 수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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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캐리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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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저 새끼 45세트에 한 것보다 더하라고? 오히려 슌 엘크가 45세트 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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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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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오면 LCK팀 응원할수밖에없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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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님들 만약애 21월즈때 티원이 담원꺾고 올라갔으면 3
그때 EDG이겼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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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엘크가 성장잘한거 집어던져서 5세트까지 간거고 5세트 빈 느낌없고 온 똥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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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 맞을 수 있겠다는 근자감이 드네 ㅋㅋㅋ 제발 25수능수학 공통1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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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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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진짜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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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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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핏 탐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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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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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후보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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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한번만 봐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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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못참겠네 4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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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스킨 예측 6
우스우스: 그라가스 오 너는 최고야: 신짜오 신: 갈리오 or 아리 or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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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지? 걍 지금 씻고 독서실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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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티원처럼 7
수능날에 최고점 찍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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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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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상혁이형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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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
건국대 자전 추합 몇번까지 빠질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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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1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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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었는데 둘다 3n점대 나와요...ㅎ ㅠㅠㅠ 수능때 2등급이라도 받고싶은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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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버려도 괜찮나요 ?? 이거 버리면 남은 문제는 다 맞아야 하는데 요즘 세포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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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졌다고 시위하는건가 추하네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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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부터 게임대회 관심 생겨서 응원했는데 16년 우승보다 지금이 더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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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드 미드 십캐리 결승 패승패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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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세트 징동한테 무난히 끌려가다가 질뻔한거 토스로 세계선 바꾸고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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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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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귀엽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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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당 10만덕 댓글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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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러간다 뭐? 국제전 7년 무관? 뭐? 물로켓? 응 월즈리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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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운영은 blg가 훨씬 잘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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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대상혁 5회 우승 라이브로 봤잖아 한잔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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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2롤 t1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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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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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덕분에 이겼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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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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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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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이이발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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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켜야지 0
달려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