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장감 체감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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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70분 풀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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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왜이러지 19
미적 처음 배우던 시절처럼 풀고 있었네.. 몇 년을 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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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에 있던데 풀어본 사람들 후기좀? 작년엔 계산가지고 무리수 너무 많이 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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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래도 설대 지망생에 cc면 해줘야 하나 원원 원투 투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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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로 보내줘 ㅆㅂ 15
고1로 돌아가면 나름 똑똑하고 미래가 창창한 학생일텐데 지금은 그냥 뭘하든 늦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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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시 천몇덕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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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욕은 많이먹지만 생애보면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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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안된다 말을 해라 시발 진짜 물어봤으면 대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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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풀어야겠음뇨 의대에 못 가도 근데 의대 못 가면 공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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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이 하고 싶다 10
연구하려면 으-대에 들어가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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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독서 전날본소재(이상치결측치)나와서 기세로 날먹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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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400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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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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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들을 다 뒤져봤는데 다들 부등식으로만 접근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기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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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 전부 악평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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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간 : 140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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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달리면서 사람이 호르몬이 들끓어서 막 서로의 땀흘리는 모습이 갑자기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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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이거덩여
평가원이 80분 준 데는 다 이유가 있음…
하지마셈
전 이렇게 해서 시간 많이 줄였어요
모든 실모를 다 60분 재고 풀고 그거 적응됐을 때는 더 빨리 풀려고 노력..
타임어택 연습보다는 현장감을 느끼고 싶어서 하는거라... 현장감을 느끼는 데에도 도움이 될까요
빨리 풀겠다고 글 후루룩 읽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수도
음 참고하겠습니다
전 omr 안 하는 대신 77분 맞춰놓고 해요
별 의미없는거 같고 그냥 교실같은 곳에서 푸는걸 많이하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