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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조금이라도 할랫는데 안할수도.. 최저에 한국사 걸린건 없는데 영향 크진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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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막말’ 의협회장, 6개월만에 퇴진…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3
‘막말’ 의협회장, 6개월만에 퇴진…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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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잘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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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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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 14
예상댓글 : 형님도요 예상답글 : 그게 무슨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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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선다 다 풀고 지금 현돌모만 남아서 헷갈린 선지 싹다 정리중인데 뭐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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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가틀린걸까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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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너머어어어ㅓ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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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하는건지 구분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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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하기 싫으면 서킷 꺼내서 질릴 때까지 풀고 인생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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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29 30틀 29는 더하다가 꼬였나봄 30은 그냥 간질간질하게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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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 0
국어 점수 변동 심한거...해결법좀 잘치면 96-98 못치면 70까지도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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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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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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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96 ㄱㄴ? 작수 난이도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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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이라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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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럼 SNS도 막을겁니까”… 나무위키, 與 맹폭에 강경대응 2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목되며 정치권으로부터 연일 맹폭을 받고 있는 한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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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쉰사람 4
나밖에없나ㅜㅜ ㅈ됐네 너무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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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실수하고 불은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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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해진다 vs 빡세진다 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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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8 30회 3
80점인데 수능때 2 나오려나....ㅈㅂㅈㅂㅈㅂㅈㅈㅈㅂㅂㅂㅂ ㅂ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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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140일 정도 하면서 이룬 것들 보고가라 11
여기 있는 오르비언들 공부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 수준에선 적어도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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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을 했다 4
수시 우주상향 넣은 곳에 현역들의 최저떨로 인하여 전화추합으로 문 닫고 들어가는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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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기상커리도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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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머묾이 우연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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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좆댄네 1234페이지에서 골고루 야무지게 틀림 올해 학교 다니느라 공부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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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데 하버마스 니부어 유,불,도 죽음관 칼뱅 확실하게 정리하기 수능 5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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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생명과학1 30분 완성 FBC 맛보기 자료 공유 2
안녕하세요, Aclass입니다.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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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에 푸룬 쥬스 먹고 똥 비워내는 패턴 오늘부터 해볼건데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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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ㅡ 기형도 구름 밑을 쏘다니는 개처럼 수능출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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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3점(12번) 문학-5점(18번 34번) 언매-2점(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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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마다 다른가요??그냥 안붙이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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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히터 1
수능날 히터소리 심하나요? 오늘 학교에서 국어 실모쳤는데 히터 소리때문에 집중이 하나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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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에서 A에서 건열 B에서 연흔 C에서 역전 안된 점이층리 순으로 나타나니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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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리트, 가면의 꿈 2506, 에이어와 도덕적 문장 2411, 골목 안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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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탐구 1
탐구1 끝나고 2분동안 가채점 작성 ㄱㄴ? 현역이라 암것도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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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어느정도 나오세요?? 1회 90 2회 83 3회 89 4회 80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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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된다면 진짜 개ㅈ반지역에서 수능 치는것도 한 방법이라봄 왜냐? 감독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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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일요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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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틀린거아니야?? 그냥 자격이 없다가 아니라 도덕적 자격이면 잘못됐다 이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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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못 씀 13
쓰면 뭔가 열 식히는 구멍 없어진 기분이라 머리에 열이 많아짐..왠지 모르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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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기준 GS누백으로 보면 수능 이후 알 수 없는 인문학에 대한 5년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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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거 0
호에엥 수능이 4일남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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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그냥 안풀림뇨 ㅋㅋ 전과목 커로 ㄹㅇ 돌아가면서 찍어대니깐 미치겠네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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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끝 2
샤인미를 마지막으로 끝 킬캠 빡모 해모 설맞이 샤인미 오르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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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ㅈㄴ오래돼서 때탔는데 감독관도 그거 만지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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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2
수능에서 새로운 유형 말고 새로운 선지 많이 등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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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점수가 2
90 80 90 40 40 여기서 그냥 왔다갔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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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감독ㄷ잘해도 면책안되는거맞죠? 미자가 돈없으니까 보호자가 돈내주는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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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학원인데.. 소름돋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을 말해주세요.
영어 2 안정 위해선 실모기준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일까요
실모 기준 85 내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페러프레이징이 어려워요 빈칸에 주관식으로 답써놓고 들어갔는데 내가 써논게 선지에 없으면 거의 80퍼 센트 확률로 틀려요 그리고 해설보면 아 이래서 이거? 내가써논 주관식 답을 이렇개 볼수도있겠네 이런느낌
패러프레이징은 국어 문학 선지 정오판단처럼 '허용 범위'에 두고 가야 한다고 보고, 저는 그렇게 가르칩니다. 당연히 주관식으로 답을 어느 정도 내놓고 선지 들어가는게 맞지만, 내 언어랑 선지 제작자의 언어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거든요.
똑같은 내용이더라도 결국 부분적인 맥락 안에서 논리적으로 타당한 말이라면 얼마든지 페러프레이징 해서 재진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그 허용 가능함, 그리고 패러프레이징이 이런 식으로 된다에 대한 감각은 어떻게 키우느냐? 그걸 위해서 기출을 보는 겁니다. 기출 빈칸은 각잡고 양치기하듯이 패보세요. 확실히 늘겁니다.
한지세지 수특수완 시간내서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한지는 69둘다 1이구 세지는 6모3 9모 1입니당
둘다 만점이 목표에요!
저는 시간 있다면 하는걸 매해 추천합니다. 진짜 각잡고 하면 하루에 수특, 하루에 수완 ㅆㄱㄴ. 특히 그냥 무지성으로 문제를 보는 것보다. EBS에서 제시하는 문제의 '틀'과 '잘 안 나오던 내용'에 집중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영어 실모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꼭 듣기까지 포함해서 듣기 내에 문제 풀이 운영법까지 연습한다
2. 시간 빡빡하게 65~68분 잡고 수능에서 나오는 시간 훅 가는 느낌을 대비한다
3. 오답할 때 지문 자체의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지문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답을 찍어낼 수 있는 '논리'를 연습한다.
4. 항상 매 테스트마다 유형, 구간별 행동영역을 점검하고, 행동영역을 따로 정리해서 가시화한다.
전과목에서 가장 많이 쓰는것같은데
지문 자체를 100%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유머 밈으로 쓰일 정도로 이해가 어렵도록 쓰인게 수능영어이니까요. 지문의 이해보다 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조합하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답을 찍어내는 논리 파악하는 것을 오답하세요. 만약 내가 어떤 부분의 해석을 놓쳤고 그게 논리에 크리티컬 하다면, 그 해석을 왜 하지 못했는지(단어? 숙어? 문장구조?) 정리하시구요.
물론 그게 오히려 의역을 하려니까 한국어로 보면 더 헷갈리는 것이고 영어 그대로 이해하면 그런 느낌이 덜 하긴 합니다.
올해 문과 한서삼 광명상가 라인 정시
작년보다 입결 낮아질거라 보시나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뭐 굳이 따지면 소폭 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학by학이 있을거에요.
한지 세지 파이널 공부법 추천부탁드려요 이모다 끝냈고 파이널 강좌만 남은, 이기상 실모 5회분만 남은 상태인데 기후파트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싶은데 n제같은 게 없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EBS 안 보셨다면 EBS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실모는 컨텐츠가 많지 않아(괜찮은 퀄 기준) 필요하다면 타 인강T 모의고사를 구하셔서 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타이트하게 잡구요.
저는 항상 추천하지만 기존 공부했던 교재들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헷갈렸거나 틀렸던 부분 + 지엽으로 나올만한 부분들(교재 내, ebs 연계교재 내)+ 각 파트 별 자잘한 행동영역들 싹 다 정리해서 프린트해서 보는 것 강력 추천합니다.
영어 지문 읽을때 가끔 영어 그대로 안읽히고 한국어로 번역돼서 속도가 느려지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 그리고 1컷 정도 수준인데 1일 1실모 괜찮을까요
원래 토종 한국인은 그게 정상입니다. 다만, 이전 글들에서도 계속 강조했지만 글을 읽을 때는 강약조절이 필요합니다. 글 전체 100%가 다 중요한 지문은 없어요. 조금은 흘리면서 쭉쭉 속도를 내도 되는 부분과 시간 들여서 해석하고 이해를 하고 내려가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그 구분을 하고 시간 단축에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90점대면 1일 1실모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치기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만 1컷 정도라면 취약파트가 있을 수 있는데, 그 파트를 따로 빼서 양치기 조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갑사합니다
근데 피드백은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모든 문제의 해석 안된 문장을 다 살펴보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거 같아서..
지문의 이해보다 지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조합하고,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답을 찍어내는 논리에서 무엇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체크하세요.
결국 수능 영어도 논리를 기반으로 한 문제가 핵심인데, 그 문제들은 해석도 해석이지만 논리가 답 찍는데 크리티컬 하니까요. 해석 70% 되지만 논리적 사고가 가능한 학생이 해석 90%되지만 논리적 사고가 되지 않는 학생보다 훨씬 잘 풀 겁니다.
만약 그러더라도 해석이 크리티컬 한 경우가 꽤 있긴 할거에요. 그렇다면 내가 어떤 부분의 해석을 놓쳤고 그 해석을 왜 하지 못했는지(단어? 숙어? 문장구조?)를 따로 정리하시구요.
넵 정말 감사합니당
남은 기간 동안 영어 3등급에서 2등급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때까지 공부해도 방법이 잘못됐는지 향상되는게 안보이네요ㅜ
1. 남은 기간이지만 단어 제발 많이 외우기, 특히 빈출 단어 위주로
2. 시간이 있다면 어법은 나오는 것만 나오니까 컴팩트한 강의로 한 번 떼서 어법도 맞히기
3. 빈순삽 제외 나머지 파트에 대한 기본적인 접근법, 문제 풀이법, 선지 판단법 정리
4. 어려운 문제들 버리고, 나머지 문제들을 시간 타이트하게 잡고 답 찍어낼 수 있는 연습 및 3번에서 공부한 내용 적용하며 일관되게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