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정파 확통 개념 언제부터 시작하죠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452703
고2 모고 3뜨는데
현재 뉴분감 시냅스 하고 있어요!
2주 잡으면 다 끝낼 것 같은데
올해는 계속 뉴분감 회독 중점으로 할 지,
뉴분감 끝남과 동시에 확통 시발점으로 개념을 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투는 나의 힘 2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
내년 수능 대비로 이창무 쌤 심특에 기코 괜찮나요? 현역 재수(23, 24)동안...
-
갑자기 오늘 국어 헷갈리는 문제가 생각나서 시험지 다시 봤는데 더 미치겠다
-
들어봤는데 좋았던 단과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올해 재수하면서 강대에서 김진영t...
-
다행히 수강신청해놔서 12월1일까진가 강의열려있는데 녹화를 다 해놔야하나
-
69따리인 나는 4?...하하
-
85 95 99 100 고대 낮공은 될 거 같은데 연대 천문학과도 안되려나 시팔...
-
한 8%?
-
이 정도 성적이면 자연계열로 어느 학교까지 되나요 ? 인문으로는 최대 어느 학교까지...
-
메가패스 내년에도 끊을거같은데 문학 누가 좋나요
-
지금 보고있는데 이거 순수재미 Goat네 ㅋㅋㅋㅋㅋ 걍 재밌군, 즐겁다.
-
텔그 완료 3
가군 55 나군 65 다군 55 야수의심장 고고
-
난왜92인가 인생쓰네
-
분노 Vs 우울 6
어떤 감정이 더 좋음
-
ㅠㅠ
-
잇쇼니오사케노무까?
-
대학 라인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요 아신다면 국민대 자전 or 미래융합전공 인문 도...
-
쌩삼수생 논술 갈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3
서강 성대 중앙 외대는 당연히 갈 생각이구요 숙대 논술도 가야겠죠……..? 저 정말...
-
하루에 오르비만 10시간씩 하는데 적백 별로 없던데 96은 질리게 봤음ㅋㅋ
-
생윤 칼럼 써도 되나요?
-
진짜 자살마려울듯 ㅋㅋ 특히 22수능은 진짜 ㅋㅋ
-
과탐필수라 낮아지지 않을까요?
-
22년 수능때 생각난다 24
못봐서... 울면서 막 그때 대치에 작은 국어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이...
-
이번에 생윤 보면서 느낀게 ㄹㅇ 노력으로 커버하는것보단 걍 그날의 감, 느낌적인...
-
26수능 뿌시러 ㄱㄱ혓
-
한양대 대충 연두정도 나왔는데 메가 정시분석보니까 중앙대 낮과던데 뭐지 이렇게까지...
-
진짜 1컷 92 ㅇㅈㄹ 나면 개웃길듯 ㅋㅋㅋㅋ 드가자 ㅋㅋㅋ
-
코로나 시즌에는 조회수 엄청났는데....
-
면접 0
1차 붙었는데 면접 학원 다니는게 좋을까요??
-
현역 44242에서 재수 X1131인데 (국어 가채점 못함) 재수가 너무 힘들었어서...
-
원래 거의 없었던거같은데 왜 보이지
-
문학 킥킥이 5
이번에 문학 어려웠나요? 킥킥이도 딱히 어렵다곤 못느꼈는데… 자랑아님 진심 궁금해서...
-
당연히 투과목 아니고 화1에서 생1 사실 생1 하다가 화1로 런친거였음 그래도 노베라고 생각해야함
-
바로 정독해야지 수능도 끝났겠다
-
24뉴런 2
24년도꺼 있는데 내년꺼 사지말고 복습할까요 돈아깝넹
-
인천으로 출발 8
-
ㅠ
-
물화 잘봤는데... 얘네둘이 표점 망한게 참 뼈아프네요 논슐 등록해놓은게 있어서 결정내려야 하는데
-
이공계 학교 학과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인좀 봐주실 수 있나요?
-
표점은 홍이랑 설대가 깡표점이라 들었는데 너무 어려눔
-
말이 다 달라서 체감이 안되네요
-
설컴가려면 0
국수탐 백분위나 표점 어느정도로 나와야할까요? 언매 미적기준입니다
-
23까지 공통이 ㅈㄴ 어려웠다가 이후로 공통이 쉬워지고 미적만 ㅈㄴ 어려워지는것같음
-
대학퀴즈2 0
다음 중 교직원이 공무원이 아닌 대학교는?
-
맛잘알들은 다 알고있어
-
원점수 기준임당 화작 84 미적 88 영어 2 생윤 41 사문 46 인데 가능할까요..?
-
뭔가뭔가 느낌을 느꼈음..
-
화작 미적 생윤 지구 사문입니다 국숭세 문과나 건동홍 낮문과라도 가능할까요?
지금 당장
빨리하는게 좋음
적어도 11월부터 시작하는거 괜찮나요?
아니면 이번 10모 끝나고 바로 해야하나
가능한 빨리
고3되면 진짜 뭐 할 시간 많이 없음
조금씩이라도 지금부터 하는게 베스트
확통 시발점까지는 하고 뉴런은 내년에 새로 찍는다고 하니까 뉴런은 내년에 하면 될듯 그리고 고2 모고 기준 3등급이면 뉴런 자칫 대충 진도만 쭉쭉 빼버릴 수도 있어서 완전 자기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ㄱㄱ
감사합니다!
수분감 같은 경우엔 문제가 어느정도 풀리는데
뉴런에서 수분감이랑 겹치는 문제 제외하고는
아직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없어서요..
몇 번이나 풀어도 안 풀리는 문제나
손도 못 댄 문제는
해설강의를 보고 어떤 식으로 풀어야하는지
방향성을 잡아나가야하는게 맞는걸까요?
그 후에 무한회독.. 이런식으로요
저는 일단 강의에 해당하는 교재 서술 다 읽고 문제는 웬만하면 다 풀려고 노력하고(많은 경우 2시간까지도 투자함) 그다음에 강의 듣는데 좀 의미가 있는 문제는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강의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을 혼자 풀 때 다 캐치하기는 힘들어요 일단 문제 푸는 시간을 늘려보고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다른 시중 문제집으로 실력 더 올리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2면 시간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