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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어가 더 실력 오르는 느낌이 강햇던 거 같아요
어?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ㄷㄷ
수학은 그래도 시간 대부분 남으니까… 시간 부족햇던 건 솔직히 제가 좀 그 문제에 비해 실력이 딸리는 게 강햇던 거고 근데 국어는 엄청 쉬운 실모가 아니면 늘 촉박한 게 강했어서 실모 운용하면서 안 좋은 습관이나 그리고 문제 푸는 저만의 툴? 언매에서도 바로바로 판단 되는 게 실모 와바박 풀 때 엄청 늘엇던 거 같아요
헉! 자세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수학은 전 실모보다 걍 n제 단원별로 양치기 햇을 때 더 늘엇던 거 같은 느낌?
수학실모 시간남는거면 씹goat인데
작수 실모는 대체적으로 쉬웠어요
오 뭔느낌인지 어렴풋이 알거같음
ㅋㅋ
국어실모는걍해설보면짜침
ㄹㅇㅋㅋ
그래서 국어실모 주1개
수학 주 10개풂
닉값추
저는 수학실모 풀면 오답어떻게하지막막하기만하던데여
수학에 대한 조예가 남다르다? ㄹㅈㄷㄱㅁ
국어는 후루룩 어버버 푸는 느낌인데 수학은 딱 정제된 상태에세 정답 '이거' 하는 느낌이라 뭔가 더 기분좋음 ㅎㅎㅎ
ㄹㅇㄹㅇ
반댄데..수학은 무한 두더지잡기느낌
오호
하 개고수네
니엉덩이내꺼
제껀데요
국어는 유기하고 수능 전날에 몰아서 지문만 볼 계획
국어는 해설봐도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생각 드는데
수학은 다시 풀면 풀 수 있을 거 같아요
수학 못하고 국어 잘해서 국어가 더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