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고3 [1316011] · MS 2024 · 쪽지

2024-10-13 20:13:15
조회수 11,670

고려대 철학과 호에엥콘칩 폭로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69472951

호에엥콘칩님을 폭로합니다.

본인이 현역으로 건국대, 재수로 고려대, 현재 삼반수생으로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네요.

거짓말만 치고 다니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른 학생분들 한테 공부 조언이나 커리를 조언하시네요.

고3 3모때 56435 이였지만 

현역 수능으로 13212 맞았다고 하네요.

심지어 작수 국어 언매 백분위 99로 고려대 철학과 갔다네요.

사회문화도 도표는 재미있고 개념 두 개 의문사로

45점 턱걸이 1등급이라고 또 거짓말 하셨네요.


근데 본인이 “최근에” 쓰신 글들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네요.

명백한 증거 첨부합니다.



(거짓말로 지어낸 본인 커리어)












(최근에 게시글에 올린 “실제” 점수들)









분명 현역 건국대생, 재수로 고려대 철학과생이고, 

서울대 목표로삼반수 중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는 현역 성적으로 지방사립대 갈까말까한 성적대고

현재 재수중이라고 하네요.


모든게 다 거짓말이면서 

국어 공부 조언부탁한다는 글에 본인이 직접 조언해주겠다고

댓글 남긴게 정말 신기하네요.

저만 속아도 황당한데 다른 분들도 속이시네요.

간절한 사람들 상대로 저런 거짓말을 하고 커리와 공부법 조언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굳이” 수고스러운 행동을 왜 하는 거죠?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저 분 글 댓글 보면

기만이라고 하면서 부러워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최근에 올린 성적은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말도 안 되는 거짓말 치고 다닌 전적이 매우 화려하니

다들 조심하시고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성적 구라치는 사람들 많다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이 글을 올리신 이유는 본인이 거짓말치고 다닌

사람들을 차단해서 안 들키려고 그런건 아닌가 싶은

“개인적”인 제 “추측”입니다~


전닉네임: 초코우유타시

현닉네임: 호에엥콘칩

폭로합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