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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은 기세야 0
뭐라고? 따라해봐 “실전은?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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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90이하 적당히 수학(미적) 80부근 영어 어캐나오든 상관없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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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6모 23223, 7모 12123(잇올에서 응시) /9모 45245 1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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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0
이감 파이널 6-2 2022 6,9,11 수학 사문 강k 5회, 적중예감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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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니어도 나 힘들게 하는 사람 많으니까 20퍼로 나와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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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년도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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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때마다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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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능 직전에 일어나서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벌써 2년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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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을 하다가 다른과목 때문에 소홀해져서 개념 상기시킬겸 실전개념도 배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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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 10%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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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나는거 아니면 될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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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억지로 긴장시켜서 긴장상태로 푸는 연습할까 근데 수능이 아니면 긴장되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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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잤어 9
학교 사물함 쫘라락 있는데에 누어서 좀 잤어 이제 살만하네 으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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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바라지도 않는다 공통 21번까지 쭉 가볼만하고 미적 4점 중에 하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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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다 4
할로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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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쉬우면 실수하는게 아니라 어려우면 실수해서 제발 쉬워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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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을 고생시키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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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1컷 예상 15
언매 87 화작 91 미적 88 기하 88 확통 93 영어 9% 물리1 47 화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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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워봄 3
탐구 실모는 +@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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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1개씩 풀고있는데 이제 남은기간 탐구에 시간 쏟을거라 남는시간에 뭐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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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떡락한듯 0
이감 어려운회차에서 독서 2개 3개 틀렸는데 오히려 쉽다는 회차에서 6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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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감 70~80 (3등급) 상상 80~90 (2~1) 바탕 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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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실타 4
이제 슬슬 내가 뭣하나 싶은 시점까지 와버렷어 성적도 안늘고 발전도없고 하방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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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6
좋은 아침 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국어수학실모 풀자~영어탐구도 풀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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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어느정도 예상함?(정시파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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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8
스투 급식실 아주머니께서 올해 받은 성적으로 그냥 대학 가버려 또 본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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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뒀는데 수능 때까지 다 못 풀 것 같아서.. 우선적으로 풀면 좋을 회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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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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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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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왜 2등급임??(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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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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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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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성적 4
잘봐서 좋긴한데 존나 무섭다 이게 내 실력이 맞나? 수능 때 성적 이렇게 안 나올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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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장기거래로 샀는데 이것도 보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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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난이도 장난 아니게 쉽네 사설 실모 푸는 게 더 도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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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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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지고 밤이 되기 직전 빨간색 살짝 남았을때... 이때 전철타면 핸드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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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 하지 말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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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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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3등급 2
지금 매일 실모풀고 오답하고 반복인데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들어요 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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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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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버렸네 4
밤 샌다고 각오하고 6시에 안잔거 오늘이 처음임 빡세게 공부하고 낮밤 바꿔보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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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불 다 꺼져있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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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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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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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는 빠싹하게 보고 갈려는데 지금까지 ebs 거의 안함 현대시 필수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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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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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추워 2
며칠 뒤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놀고 있겠지ㅇ?
전두환은 시대 잘 타고났고 지가 모르는 분야에는 손 대지 않고 전문가 앉혀둔거 하나만 잘함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면 민주화 운동도 피해갈 수 있었을거라 봅니다
애초에 서울의 봄 시기에 쿠테타로 집권한거라서 민주화는 피해갈 수 없었을듯
단순 비아냥인것 같아서 무시하려했는데
님 이승만 박정희도 과만을 가지고 생각해야하나요?
과만? 이승만 박정희가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을 가져야하냐고요?
박정희 이승만의 공 과를 둘다 알아야죠 한쪽으로 치우쳐저서 공을 깎아내리는건 안되겠죠?
그래서 제가 글 쓴거 잖아요... 지지하는 시각을 가져보자고요! 너무 비판만 하지 말고 ㅠㅠ (님 주장에 따르면)
아까 쪽지에서도 말한것 같은데 제 글에서는 지지하자는 취지가 아니였고 잘한점도 보자는 취지였고 수십번 말한 기억이 있네요
저도 지지하자는게 아니라... 님 말처럼 지지하는 시각을 동.시.에 가져보자는 취지로 글을 쓴건데요? 절.대.로 지지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저도 이것에 대해 수십번 말한 기억이 있네요...
두가지의 시각: 공로와 과실을 동시에 보자는거고
윤석열을 지지하자는게 절대 아니죠
https://youtube.com/shorts/JRB7ynA2p3E?si=CQnx7X0IqfXlGy7S 이거 하나 보시고 이제 그만하죠
저도 사람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정책을 지지하고 칭찬해주자는 의도였어요 ㅠ
와우 님의 모순을 직접 지적해주셨네요. 윤석열을 칭찬하는 시각을 가져보는 것은 제 맘인데 왜 맘대로 칭찬하는시각도 가져보라고 재단하시나요?
제가 써놓은건 그냥 팩트인데요? 예를들면 이승만이 6.25때 공산화를 막은걸 못했다고 할수 있나요?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못했다고 할 수 있는지? 이런거랑 뭔차인지….
"ooo이정도면 잘한거 아님?" 이런 제목을 써두시고 잘된 것만 쏙쏙 골라 써놓은다음에
"비판하는 글이 너무 많으니 칭찬하는 시각도 가져보자는 의미였어요" 라고 설명하는게 어떻게 님 댓글과 같은 맥락의 주장이죠?
그니깐요 윤석열이 잘한게
있는건 ‘팩트’잖아요 그리고 공로보다 과실만 비춰지니까 라고 계속 말했고
그냥 ’공로‘를 말한게 화가나시나 본데 원래 인물을 평가 할때는 공로와 과실 두가지를 온전히 인정한 상태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왜 계속 공로와 과실을 인정하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결국 그게 님이 보내주신 영상에서도 말하는 "강요" 아닌가요?
윤석열에 의해 피해본 의대생이 윤석열을 비판하는 글을 쓸 때도 윤석열의 방위산업은 칭찬하고 시작해야된다는 소리인가요? 왜 계속 제가 지적하는 본질을 흐리면서 인정할건 인정하고 욕해라 식으로 나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의견을 존중할거면 저딴 글 쓰시지 말고 님만 잘 가지고 계시면 되잖아요
그러면 이승만 박정희의 공은 전무한거네요?
그게 그렇게 해석이 되나요? ㅋㅋ 그만 말하겠습니다 이제 대답하기 제가 힘드네요
그쵸 말하면 ’강요‘니까요
애마부인은 ㅋㅋ
그냥 희대의 미친놈인데
맞죠... 근데 너무 비판하는 시각만 가진다면 안 좋지 않을까요?
근데 님혼자 너무 화나신듯
그것도 있죠 제가 윤석열을 매우 싫어하는게
하지만 메인글 필자분의 의견을 전혀 납득할 수가 없어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