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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31
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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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vs 노력 이거 따져서 뭐가 좋은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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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뱃 받아놓길 잘했뇨 16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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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6241 > 재수 13121 반수하면 어디까지 보시나요 9
주변에서 다들 여기서 그만하고 그냥 만족해라 하긴했지만 와닿지가 않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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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가 언젠가는 노력해서 원하는 걸 전부 다 이루고 세계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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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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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위터 하는데 17
시작한지 3달도 안 됐긴함 근데 트위터 한다고 해서 싹 다 병신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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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ㅇㅈ 4
반칙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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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91 2
표점 증발해서 합쳐질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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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탑승 완료 8
창가쪽인거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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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복전이 자유라서 경영이나 컴공은 수강신청 엄청 힘들거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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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애들은 의치한약수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음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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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는 온라인으로만 봐야겠어요 이것저것 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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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나도 따서 꺼드럭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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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시 가야겠죠? 12
예비고3이고 내신은 3.1 2.7 2.5 나오다가 이번 중간을 너무 못봐서 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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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시간은 (발상을 떠올리는 시간)+(계산하는 시간)이다. 기똥찬 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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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n 박아서 서연고서성한뱃 올클을 노려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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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면 어디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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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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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비참한 삶 미련없이 버려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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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지방대 의대 합격하면 일반적으로 과외비를 얼마나 바들까요? 수능은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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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작년 9평 수능 올해 6평까지 백분위 쭉 100 9평 수능 1개씩 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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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바다’ 부른 11월 눈폭탄…서울 역대 세번째 많은 눈 0
밤 사이 또 다시 눈 폭탄이 떨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40㎝가 넘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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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 현장응시처럼 문자오고 모교 직접가서 받는건가 군인인데 엄마한테 등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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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요 대충 3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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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250612: 현장 당시에 딱히 성질 감은 확실히 안옴 -> 그냥 체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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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인척하기 5
군대에서 빡통대가리짓 할때마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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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빅똥 싸버림..하.. 건대 가고 싶은데 힘들 것 같고 높공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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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1
과탐선택자가 나중에 대학에서 변표를 발표했을 때 지금보다 손해..?를 보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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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따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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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TO숫자 가지고 의대서열질 훌리질 하던 시절이 행복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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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회사들 ㅈ되기시작... 롯데 제2롯데타워 담보로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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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살없고 마른스타일 몸도 탄탄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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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코가 들어왔는데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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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리 아파 11
흰여울문화마을은 포기해야할듯 일단 서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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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반수 또는 재수예정입니다 이건 전체적인 커리가 아니라 1-2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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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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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이었는데 공대가고 싶어서 뭐 정리해놓은거 보니까 주요대학은 과탐 가산점 있던데…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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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의 실태 10
알고 싶습니다 무서운 친구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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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길어지는 풀이를 안 하려는 애들 이해 안 감 14
물론 계산 길어지는걸 비선호 할 수 있지. 근데 계산을 회피하면 계산력은 조상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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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더많이하면되겠다! 여기사람들글도잘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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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피셜 연대식 709.13 고대식 673.91 정외가 뭔가 좀 불안한데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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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고려 8
안암 구로 안산 고영 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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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방학이 온 기념으로 해서 예비고2~고3 혹은 재수이상의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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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초반은 거의 못봄뇨.. 오르비에선 70 80점대만 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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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없어서살았다 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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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재수조언 0
제가 노베재수를 하는데 조언을 받았거든요... 가고싶은마음은 10%인데 대학교를...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