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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언제나오냐거 3
기다리기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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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6
꾸중 들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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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는데 머리띠를 하고 머리 감음 개빡쳐서 말리는데 머리가 안마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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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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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뱃이 생겼지만 4
닉값을 위해 성뱃 달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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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히또다 히또, 예티까진는재밌게 가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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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추합 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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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독서, 문학 강기본 끝나는데 이대로 인강민철이랑 강기본 사서 쭉 따라가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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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가는 기준 24
집 가깝고 학습분위기 좋고 급식 맛있는게 Best VS 내신따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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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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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이고 배움이 짧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13~15 라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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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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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화2 정복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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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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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을 애매하게 올리려하지 말고 한과목의 한 단원을 마스터하고 다른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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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적인 얘기 정치 얘기로 가면 좀 쉽지 않아지는데 책도 많이 읽으시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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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연대... 결국 나도 다시 사연 많은 중대 경영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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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좍] 무빙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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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신청할때 2
어디까지 가려도 됨뇨? 이름 생년월일 이런거 가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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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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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ㅋㅋㅋㅋㅋ 치킨양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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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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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대용으로 국정원 쓸거면 생글-국정원 독서 이렇게 봐도됨? 0
범작가가 심찬우 채널 와서 한 설명으로는 생글하고 국일만 문학하고 같이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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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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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비에고 하지마라 17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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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둘다 편도 2시간 이상 걸리니까 상관x 문과는 학벌;; 과도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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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가능하게 하려는 것 같은데, 약대 입결 떡상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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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의 은혜로 2
모든 주식이 올랐네 저는 정규장 안 보고 죄다 예약으로만 거래해서 일어나서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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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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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데 구문강의 높2-1인사람한테 좋나요? 살면서 들어본적ㅇ 없어서 후기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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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완료.. 0
독서실 가자.. 가자마자 시발점 통통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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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할껄 세우면 플레너에 있는 순서대로하나요? 아님 플레너 쓰고 그중에서 하고싶은거 먼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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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존나어둡네 3
아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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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지 1
2시간 자고 일어나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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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1
원래 ‘수강료’라고 하면 한 달 기준인가요? 대치동 수1,2,미적 현강 다니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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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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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간다 8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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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8
걍 아침을 지금 먹을까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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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끝내고 뉴런 갈까요 아니면 기출 한 번 돌리고 뉴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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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몸통이랑 같이 나가면 안되고 분리시켜서 나가고 허리는 힌지 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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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레제 파워 누가 내 여친일까 난 다 좋은데 그냥 세다리 걸칠까.. 꼬시면 넘어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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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명 “당 지지율 떨어진 이유 밝혀라”… ‘하락세 장기화’ 위기감 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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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반 2
언미영화생 순으로 98 92 3 85 81 인데 이정도면 대치에서 반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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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랑 반도체 다루는건데이정도면 그래도 유망하지 않음? 공대는 아니던데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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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올3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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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족한가요 1
딩신을 원한 이유로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