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물 접한 북한군, 우크라 파병서 음란물 시청설 제기
2024-11-07 14:37:05 원문 2024-11-07 13:23 조회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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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확인 불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에 놓이자 온라인 음란물에 빠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의 칼럼니스트 기디언 래크먼은 지난 6일(현지 시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신뢰할 만한 소식통이 알려줬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음란물 시청설을 전했다.
래크먼은 FT에서 오랜 시간 외교 안보와 국제 문제에 관한 기명 칼럼을 써온 언론인이다. 그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은 그전에는 인터넷에 제한 없이 접속할 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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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가 음흉하게 웃는 옯모티콘)
ㅋㅋㅋㅋㅋㅋㅋ
성욕은 봐줌.
김정은 ㅎ토미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