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확통이 [1338500] · MS 2024 · 쪽지

2024-11-08 00:52:23
조회수 320

작년에 ky 못들어간 게 가끔 생각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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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좀 힘듬


한 두 달에 한 번씩은 꼭 찾아오는듯


근데 요즘은 그런 멋있는 대학교 문턱까지 가본 것 조차도

참으로 멋진 경험이였구나 싶어서 조금씩 미화되고 있음


열심히 현생 살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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