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22수능 난이도로 독서 나온다는 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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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 독서는 22에 비비지도 못하는 난이도인데...
물론 에이어가 어렵긴했지만, 2206 PCR, 2211 브레턴우즈/헤겔/카메라에 비하면 평이한 편
그리고 애초에 독서를 어렵게 낼 거였으면 6.9에서도 시그널을 주지 않았을까
22학년도 독서, 24학년도 문학 모두 6.9에서 어렵게 낼 거란 시그널을 줌
다들 올수능이 22독서+24문학이라길래 적어봄
내 생각엔 24독서+2506문학 조합일 듯..
언매는 24보다 어려울 수는 없을 듯
진지하게 22독서+24문학+24언매 -> 1컷 80점 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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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내야 변별력 있다고 생각함
에이어가 헤겔 뚜드려 패는데
내 체감은 그랬음
전 현장 응시로 헤겔보다 에이어가 훨씬 더 어려웟어요.. 쩝..
22 독서보다 쉬울지 안쉬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물론 가나는 어렵겠지만 과학기술, 사회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24언매도 시그널 없이 대가리 내리쳤는데
올해라고 못할까..
22독서급은 아닐거 같은데
아직도 평가원을 믿는구나
그런건 작년 6평부터 다 깨짐
2206 PCR이랑 2506 에이어랑 비슷한 시그널로 보는 사람들도 꽤 있는듯요 2209 2509 난도도 비슷해서
일단 에이어가 헤겔 바른다고 생각하고 24언매 22독서 모두 시그널 딱히 없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수능은 어렵게 나온다고 가정하고 준비해야 최선의 결과가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22독서 + 24문학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그렇게 준비하는 게 맞다 생각해요 저는
헤겔>>>에이어인거같은디..
ㄹㅇ
말이 안 될 것 같은데 일어나는 일이 많아요.. ㅋㅋ
22독서에 24언매문학은 진짜 숨 못쉼..
그래도 헤겔은 친절하게 써져있었음
에이어는 친절치 못함
22독서 24문학이면 너무 어려워서 변별력이 없어지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