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어의 기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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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언매 화작이 존나 어려움
진짜 작년 훈민정음 답이 안보이고
37,40번 시간 엄청 끌고 그상태로 매체 보니까
매체 체감 난도도 엄청 높음..
진짜 불지를거면 무조건 언매에서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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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내일 수험표를 받으러 갑니다. 조마조마하며 시험지 유형을 확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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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내인간관계의본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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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같은일 있으면 하루종일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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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 컷 3
수능 1컷 ㅈㅂ 국어 90 미적 84 생 44 지 44 로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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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험표 뒤에 선 긋고 쓸 생각인데 부정행위 안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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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빼빼로데이에 수능 볼 수도 있는건가 수능이 안사라지면 10월달에도 수능 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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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이팅 2
내일 다들 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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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페이지 다 푸는데 또는 3페이지까지 다 푸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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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바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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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녁땐 학교에서 스티커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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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들은 학교에서 받으니 다른 학교에 갈 필요는 없는건가요? 안가면 불이익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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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두개여서 하나 가방에 짱박아둔거 있는데 아예 잊고 있었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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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정도래요 수능코앞이라 모든게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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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내가 앞에서 의문사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찍는게 확률이 더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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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 변화 3
언매 6: 65 9: 96 10: 94 11: ???
작수 이후로 3637 맨 끝에 푸는걸로 빼고 점수 오름 시간 없으면 3637 지문 안읽고 풀어버리고 ㅇㅇ.. 들어가는 시간 대비 점수 가치가 너무 떨어짐
지문형 문법 35, 36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 네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생각보다 풀이 순서가 중요한 듯.. 작년은 독서부터 푸는 사람이 유리했던.. 멘탈 유지하기가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