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254601] · MS 2023 · 쪽지

2024-11-11 23:42:52
조회수 4,698

국어 연계 예측[내 맘대로임(찌라시 일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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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경제, 과학기술, 인문/철학이 나오는 해일 것이다.(걍 내 감대로 예측하는거임=반박 안받아요)




#경제


문제 배치 : [4-7]에 배치될 확률이 제일 크지만 가원이 형이 뒷통수를 치고 싶다면 [12-17]에 출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난이도 : 적당히 어렵게 출제할 가능성이 제일 높다.


법과 융합 : [4-7]에 나온다면 법과 융합되지 않고 단독으로 출제될 확률이 제일 높다고 생각한다.  [12-17]로 뒷통수를 친다면 법과 융합될거같다.


주제 :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으로 본래 경제가 출제된다면 미시경제학일 가능성이 제일 높았으나 거시 경제학 교수들이 대거로 사라진걸 보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거시경제학이 나올 확률이 제일 높다.


IMF > 경제성장모형 >> 재고관리 = 가격상한제 > 아웃소싱 = 대공황(실업)



#과학/기술


문제 배치 : [8-11]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


난이도 : 적당히 수준에서 출제할 가능성이 제일 높다.


주제 : 유체 = 반도체와 전기전도도 > 헬리콥터와 양력 = 결정화 > 단백질 접힘(인공지능 이거나 ATP 등의 원리)



#인문/철학


문제 배치 : [12-17]이거나 [4-7]이지 않을까 싶다.(당연히 [12-17]이 가능성이 훨훨훨씬 높음)


난이도 : 적당히 수준이거나 약간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주제 : 과학철학과 논리철학이 출제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논리철학이 나온다면 데넷의 지향계 이론 등이 출제될 것이다.


과학철학이라면 쿤과 파이어벤트 또는 EPR 역설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고전소설


문제 배치 : 문학은 평가원이 시간관리를 실패하게 만들지 않으려고한 건들지 않을거같다.


난이도 : 약간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주제 : 연계가 된다면 유씨삼대록 = 옥루몽 = 정을선전 > 낙성비룡 = 위경천전 = 옥린몽 >> 설홍전 = 조웅전, 비연계라면 역시 여성영웅 스토리일 것이다.



#고전시가+수필


난이도 : 약간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필자는 연시조가 비연계일것이고 가사 연계라고 예측한다 수필 또한 비연계일 것 같다.


가사가 연계된다면 총석곡 = 봉산곡 = 관서별곡 >> 농가월령가 >> 관동별곡


연시조는 단가육장 = 강호구가 >>> 어부사시사


수필은 연계가 된다면 아름다운 흉터나 북어 대가리일듯



#현대소설


난이도 : 가장 킬러일듯 하다


연계된다면 만세전 = 해방 전후 = 곡예사 > 마당 깊은 집 = 단독강화 = 모범동화라고 생각하지만 필자는 비연계 예상한다.



#현대시


난이도 : 약간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연계 1작품 + 비연계 1작품일 것 같다


연계 된다면 흑백사진 - 7월 = 꽃을 위한 서시 = 오렌지 > 장수산1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등꽃 아래서일 것같다. 



#화법과 작문


개같을 것이다 인과구조, 세부내용, 주, 객체를 잘 따지자









가원이 형을 예측하는건 불가능하다.

예측은 참고일뿐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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