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주작 의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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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 걸고 하는 시험에 뭣도 모르고 투투 고른다는 것도 의심이 가고 
진짜 초재능이면 사과함 근데 대학 진학x 온갖 실수가 판을 치는 고인물 수능에서 일 다니다가 설의 노림 투투 노림 그리고 여태 주작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 특징은 겸손한 척하면서 자기가 잘 본 티를 내고 싶은 그런 특유의 말투 걍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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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땜에 100퍼 구라라고 생각함ㅋㅋㅋ차라리 현역때 설공갔었다고 구라까지
진짜 불쌍하다 그냥 인생이.. 리플리 증후군을 넘어선 수준 병원 가봐야할듯
아 젠장 또 차단한 사람이잖아
이걸 미리 알았다고?
차단-한 옯붕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내 호올로 어딜 가라는 슬픈 신호냐.
차단한ㅋㅋㅋㅋ옯붕이ㅋㅋㅋㅋㄱㅋ역시 기출
무슨글임 안보이는데
삭제하고 런함
99퍼주작 ㅋㅋㅋ
이런거 어케판단함? 나는 걍
와 투투 가산점 부럽다 이러고 있었음
저도ㅋㅋㅋ 와 개쩐다 이 생각만 들었는데
투투인데 물리 화학임 영어까지 1.... 구라 고려는해볼수있잖아
저였어도 투투봤을것같긴한데 읍읍
난 무지성 의심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었구나..
내 생각도 좀 짧았다
말투부터 냄새남 ㅋㅋㅋ
이미 스카이 메디컬이 아닌데 투투인 것도 ㅈㄴ 냄새나기는하네 저 성적에 안걸고 설의 노린다고 그러는 것도
저걸 믿는 사람이 있었음?
딱 보고 구라같은데 생각하긴함 ㅋㅋㅋ
대학안갔는데 일반화학 어케했대 일반화학해서 화2했다하지않았나
물리도 개념안보고 물리2킬러 풀리길래 했단걸로 봤는데
이새끼 완전 명탐정이군
나한테도 저 정도의 재능을 줘..
메인글같은 상황이 무조건 주작은 생각하는 이유가 나 노가다 뛸때 30후반 아재가 올해 수능본다면서 9평 쳤는데 거의 의대갈 성적 나오더라
메인글같은 상황이 무조건 주작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나 노가다 뛸때 30후반 아재가 올해 수능본다면서 9평 쳤는데 거의 의대갈 성적 나오더라
주작이였군아..
헐 근데 우리학교에서 지거국 공대인데 의대간 사람있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