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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이미 정해져있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머리에서 지워버리시죠
잊어보려고 별짓 다 하는데 잠깐이라도 비는 시간 생기면 자꾸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와요ㅠㅜㅜ 이미 결과는 정해진 걸 알아도… 수능끝난 후가 더 힘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가끔 가채점이랑 실채점이 다르면 어떡하지라는 상상해요 ㅋㅋ 근데 어차피 이런 생각 해봤자 쓸데없어요..
고생많으십니다ㅜ
그치만 아무리 걱정되신다고해도 결과는
손을 떠났으니 별수업는걸요...
지금은 가능하다면 싹다잊고
성적표받고 생각해봅시다 ㅎㅇㅌ
넵ㅠㅠㅜ 아 진짜 시간 왜 이렇게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수능 D-30부터 한 달은 체감상 3일이었는데
그냥 놀다보면 12월 아니겠어요 잊고 살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