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문과 성적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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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정법/사문
93/88/2/50/45or43 불확실
43 기준으로 입력, 고대식 677.5
실채점 기준? 고경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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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얼버기 13
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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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겨울 단과 1
시대 단과 처음 갈 예정입니다. 미적 개념을 듣고 싶은데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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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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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ㅈㄱㄴ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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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보곤 있는데 원래 과탐에 stay 할 것 같네요,,, 십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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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2년뒤 대학에 입학하려면 최소 공군을 5월에 입대해야하는데 커트라인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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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정시생입니다 제가 고2 6모때 수학 높5맞고 고2 8월에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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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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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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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기준으로 컷예측하고 ebs가 타사이트보다 백분위랑 표점이 널널해서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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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수능 망쳐서 딴 사람하고 비교되어 슬프다는 글썼는데 이런 글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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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로고가 걍 눈알 심볼이니까 1. 눈알 심볼 그대로에 얇은 선으로 날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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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63인데 전대 하위과 정시 지원할만 한가요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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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구몬한자 배우면서 사이비가 한자인걸 깨닫고 충격먹었음 이게 무슨 헹가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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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면 사이비한테도 걸러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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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예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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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만 들어와줘 26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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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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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글좀 써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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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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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ㄱㄱ 4
저는 항상 잡답태그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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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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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 맘 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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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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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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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친구긴하지만 여기서 대화하는 분들중에서 친한분 3분이 인프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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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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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하면서 살이 너무쪄서 빼야하는데 계속 먹고싶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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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ㅈ반고 내신은 몇점대까지 서울대 내신 BB받나요? 공대가고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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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없어서 참가만 하면 10만원 가져갈 것 같은데 기술이 없어서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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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돌리지마제발내꺼야 14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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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칼복학하면 6개월 세이프라고 봐도 되긴 하는데 이거 지금 2주째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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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는 밤 14
왜인지는 몰라도 잠이 오고 mbti정체성까지 알아버리니 착잡해지네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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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정우주정복 2
해동까지 n(<24)시간 남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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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13
해본 게임 중에 젤 어려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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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었다 새벽에 깨고 낮에다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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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어디로 가야 16
호시노 같은 분대장 밑에서 구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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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하면 F고 나 혼자 있으면 반반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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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면서 풍경 변하는 과정 보는게 ㄹㅇ 참맛인데 말이죠
어느과예요
경제학과요
적정이신듯
와현역………
국어 공부 어떻게하셨나요
국어 전체 공부시간의 과반을 ebs 공부에 투자했고(9월 전) 그 이후에는 서바, 이감 풀고 오답 무한반복했습니다! 69수능 등급이 231이라 저도 기적같네요!!
와.. 진짜 멋지세요
그럼 따로 강의들은 강사님은 없ㄴ느건가요?
강기분을 6모 직후에 소설 파트만 수강한거, 강E분 일부 강의 수강을 제외하고는 인강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고 12때에도 고3/평가원 비문학만큼은 공부를 안해도 잘 풀렸던게 인강을 적게 들었던 이유같습니다. 실제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 대부분이 문학이나 언매이기도 했고요.